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최고기온이 제주시 12.1도, 서귀포 12.3도 등으로
대체로 포근해 나들이 하기에 좋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서둘러 귀경하는 행렬이 이어지면서
오늘 하루만 특별기를 포함해
206편의 제주발 항공편이 투입돼
2만 9천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