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이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본청과 8개 읍면에 설치하고
주요 오름에 산물감시 인력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합니다.
이와함께 산불취약지 82군데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최근 10년 동안 제주시에서 발생한 산불은 2~3월에 집중되고
쓰레기 소각이나 담뱃불 부주의 때문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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