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제2공항 보상계획, 이달 중 제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2.02 17:44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를 연두 방문해
이번달 안에
제2공항 주민보상계획 초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국토연구원과 제주발전연구원 등 전문가 15명 정도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주민들에 대한 보상안, 주변지역 발전에 대한 방안,
단계적으로 범위를 넓힐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가급적이면 2월 중으로 기본 초안 범위를 만들어서
내부에서 검토를 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단체 또는 개별 등
형식이나 시기를 정해놓고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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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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