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련 대선공약 발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2.03 17:34
조기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제주 관련 대선공약 발굴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우선적으로
46개 사업을 발굴해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지난 1998년 12월부터 시작돼
2010년 2월까지 12차례에 걸쳐

4만 8천톤의 감귤을
북한 주민들에게 지원했던
대북 감귤지원사업,

이명박 정부들어 남북관계가 긴장국면에 돌입하면서
사업이 중단된지 6년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대북 감귤지원사업을 재개하기로 하고
조기대선을 대비 대선공약 목록으로 반영했습니다.

제주와 북한, 중국, 일본을 잇는 동북아 평화 크루즈 관광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대북 인도주의사업을 추진하자는 취지입니다.

<씽크: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북한 보내기를 통해서 조정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경제협력 차원에서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대북 감귤지원사업을 포함해
대선공약으로 모두 46개를 선정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특별회계 설치와
제주지역 면세화 또는 특정지역 면세특구 지정,
제주 스마트 관광섬 구축,
제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
제주특별자치도의 법적지위를 헌법에 반영하는 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분양가 상한제와 4.3 희생자와 유족 신고 상설화,
제주스포츠 종합단지 조성도
이번 대선 공약 목록에 담았습니다.

<씽크:김남선/제주특별자치도 협치정책기획관>
"도의 현안과 미래 성장 프로젝트 등 국가계획에 반영돼야 할
사업을 발굴해 제주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설문조사와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 뒤
이달 말 대선공약 목록을 최종 확정하고
정달별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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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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