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감귤 불법투기 여전…특별 점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2.06 12:09

서귀포지역에서 폐감귤을 불법으로 투기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접수된 폐감귤 불법투기 신고건수는 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건보다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2건은 자체 처리했으며
나머지 4건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벌여
무단 투기된 것으로 확인되면 행정 처벌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오는 28일까지 선과장 250여 군데를 대상으로
폐감귤 적정처리 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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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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