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민원발급기나 인터넷을 이용해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은 74만5천여 건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창구 발급은 65%에서 62%로 낮아진 반면
무인민원발급기나 인터넷 민원 24를 이용한 비율은 17%와 20%로
각각 1% 가량 높아졌습니다.
제주시는 추자와 우도 등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4대를 교체하고
이용이 많은 노형동에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