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하면서
오름을 훼손한다는 지적에 따라
특수 장비가 도입됩니다.
서귀포시는 산악형 멀티 파쇄기 2대와
이동식 유압목재 쪼개기 1대를
재선충병 방제 현장에 투입합니다.
이 장비는 별도의 진입로를 개설하지 않고도
좁고 궂은 길을 이동할 수 있어
지면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고사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영주산과 달산봉, 송악산 등 오름에
이들 특수장비를 투입해
오는 4월까지 고사목 2만여 그루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사진>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