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고사목 제거에 특수장비 도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2.07 11:10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하면서
오름을 훼손한다는 지적에 따라
특수 장비가 도입됩니다.

서귀포시는 산악형 멀티 파쇄기 2대와
이동식 유압목재 쪼개기 1대를
재선충병 방제 현장에 투입합니다.

이 장비는 별도의 진입로를 개설하지 않고도
좁고 궂은 길을 이동할 수 있어
지면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고사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영주산과 달산봉, 송악산 등 오름에
이들 특수장비를 투입해
오는 4월까지 고사목 2만여 그루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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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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