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도의회 임시회…정계 개편}
새누리당 분당 이후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개회됐습니다.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각당 원내대표들은
각기 다른 입장에서 국정농단 사태를 개탄했습니다.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처분 강화}
최근 도내 건축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안전사고 처분기준을 대폭 강화합니다.
건축책임자에게 최장 1년까지 업무정지를 내리고,
업체에는 최대 10억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합니다.
{불법 현수막 게재, 억대 과태료}
제주시가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분양광고 현수막을 철거하고,
불법 게시한 업체에 2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형사고발과 함께 건축물 준공도 불허할 방침입니다.
{탑동 앞바다 계단 위험천만}
제주시 탑동 앞바다로 들어가는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안전시설도 없어
노령 해녀들이 물질을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썰물때나 파도라도 높게 치는 날이면
안전사고 위험 때문에
아예 물질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졸업 선물…'하나뿐인 시집'}
해안초등학교 학생들이 졸업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학생이 참여해 만든 하나뿐인 시집을
졸업장과 함께 졸업생에게 전달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