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제주 예약 센터 폐쇄 논란에 대해
제주도가 센터 폐쇄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8일) 제주항공 측에
제주 예약 센터 폐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현행대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항공 출범 당시 보장해왔던
도민 항공사라는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예약센터는 기존처럼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항공은
도내 인력 충원이 어렵다는 이유로
제주예약센터를 서울에서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직원 50명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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