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집중 지적했던
쓰레기 요일별 배출 문제가
제주도의회 업무보고자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9일) 환경보전국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자리에서
쓰레기 요일별 배출에 대한 도민들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지만
올해 주요 업무에는 이에 대한
개선책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네 특성에 맞게
배출 요일을 정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부여하고
올해 6월까지 예정돼 있는 시범 운영 기간도
6개월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