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물류비 특정 작물 편중, 형평성 잃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2.13 12:58

제주 농산물에 지원되는 해상물류비 품목이 특정 작물에 편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을 상대로 한 임시회 회의에서
해상물류비가 명확한 지원 기준없이
월동무와 양배추, 브로콜리 등 특정 작물에만 지원돼
형평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에 해상물류비 지원 근거를 명확히하고
지원 대상 작물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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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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