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어선사고로 46명 사망·실종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2.14 15:09

최근 4년 동안
제주 선적 어선사고로 4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는 3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숨지거나 실종된 선원은 46명,
부상자는 120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원인은 정비불량이 170건으로 가장 많고
운항과실 80여건,
충돌이나 좌초가 20여 건 등이었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근해어선 1천9백여 척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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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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