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의 섬 지정 1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미래비전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시내 아스타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가 주관한 오늘 세미나는
'2017 한반도 정세 변화와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어떤 형태로든
동북아 평화논의에 북한의 참여는 필수이며
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북한의 거부감과 위기의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