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투자진흥지구 사업장들이
무더기로 지정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진흥지구 심의위원회는
오늘 (16일) 제주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묘산봉 관광지와
제주롯데리조트
비치힐스 리조트
이호유원지 등
사업장 4 곳에 대해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해당 사업장들은
사업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지구 지정 요건을 이행하지 않았고,
두차례 회복명령에도
적절한 사후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심사를 벌였던
성산포 해양관광단지는
수개월 내로 절차를 이행하겠다는
조건으로 지구 지정 해제를 피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