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실제로 제주에서 정착해 생활하는
중국인들도 2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많은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담 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김광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로 이주한 중국인들이
각종 생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에 먼저 정착한
선배 동포들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습니다.
제주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을 위한
전담 서비스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도내 한 화교단체가
중국인들의 제주 정착을 위해
나섰습니다.
<씽크:이장작/화교화인센터 회장>
" "
서비스센터는
중국인들의 비자와 행정 대행 업무를 비롯해
세금과 법률 상담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법률과 세무 전문가 등 직원 10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광환>
"이 곳은 중국 총영사관을 지원해
간단한 보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노동자들의 체불임금과
중국인 범죄 그리고 불법체류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씽크:중국 총영사>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제주에 터전을 잡은 중국인도
2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서비스센터가
중국인들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중국어뉴스 김광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