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1년 2개월 만에 정례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이광희 JDC 이사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방정부와 국가공기업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주요 간부들이
서로 마주 앉았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자,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장 부임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도와 JDC 정례협의회 입니다 .
<씽크:원희룡지사>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서로 역할 분담과
협력을 강화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씽크: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성장통이라고 할까요? 쓰레기 처리 문제나 교통, 주거 문제들에
JDC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서.."
이번 협의회에서
제주도와 JDC는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과 부처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
제2차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될 JDC 사업에 대한 세부시행 계획 수립과 옛 모뉴엘 사옥 수도권 이전기업 입주 협조,
헬스케어타운에 들어설 녹지국제병원 인허가 관련 사항,
소송으로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정상화 등
11개 현안들이 제시됐습니다.
영어교육도시 관련 민원 해결에는
두 기관이 업무를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개발은 JDC가 사후관리는 행정시가 하다보니
각종 주민 불편사항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영어교육도시 관련 민원 처리와
업무를 전담할 협의체를 함께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주민들 얘기를 듣고 되면 된다. 안되면 앞으로 어떻게
검토해서 하겠다. 이래서 안된다 이런 것들을
좀 더 같이 하는 것도 영어교육도시 주민들의 소통에 대한
갈증도 해소하고.."
제주도와 JDC는 또,
올해 문을 열 신화역사공원 도내 인력 채용계획을
차질없이 달성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제주도와 JDC가 지방정부와 국가 공기업의 성공사례로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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