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순유입인구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는 1만 1천여 명이 들어오고
1만 4백 명이 빠져나가면서
순 유입인구는 620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 순유입 인구는
지난 2014년 이후 매월 1천명 내외를 보였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자릿수로 떨어진 뒤
지난달에는 최근 2년 사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도내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과
교통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증가세가 꺾였다고 분석했습니다 .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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