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주산악연맹, 다음달 마칼루산 등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2.24 14:25
제주산안인들이 다음달 히말라야 8천미터급 13번째인
네팔 마칼루 원정등반에 나섭니다.
제주산악연맹은 다음달 20일부터 75일간의 일정으로
히말라야 8천463고지인 네팔 마칼루 원정 등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원정대는 박희수 단장을 비롯해 이창백 원정대장과 강종진 등반대장, 오경아,김영용 대원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마칼루 등반루트는 14개의 8천미터급 봉우리들 가운데
빙설의 혼합지역과 가파른 경사면, 눈사태의 위협으로
등반하기 어려운 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주산악연맹은 지난 2006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작으로
8천미터 14좌 등반에 도전해 2군데 봉우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