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현안 로드맵…"직접 챙기겠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2.24 17:39
쓰레기와 하수, 주택, 교통 등
제주의 5대 주요현안 추진 로드맵이 발표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며 현안 추진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상하수도와 생활 쓰레기.
대중교통문제. 주거복지와
난개발 방지.

제주도가 앞으로 집중적으로
해결할 5대 역점 프로젝트입니다.

올 초 프로젝트 추진 계획 발표 이후
한 달 만에 부서별로 로드맵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에는
소관 부서 뿐 아니라 용역이나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외부 기관들도 모두 소집됐습니다.

<씽크:김영진/상하수도본부장>
"수처리 민간위탁 부분은 저희가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문기관이 와서 같이 운영할 수 있도록 해서 3월 부터
가동하려고 합니다. 여름 대비해서 미리.."

보고회 이후 최종 마무리 발언만 예정됐던
원지사는 부서별 보고가 마칠 때마다
적극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시계획조례에 의해서 공공하수처리구역을 넓히게 되면
처리 용량이 늘어날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
보충 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거복지 정책 가운데 하나인
공공임대주택은 공급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실수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복지타운 같은 도심지 행복주택 건립사업
추진의지를 강하게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가장 선호도가 높은 편의시설을 갖춘 아파트형,
직장이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곳을 최우선으로 최대한
공급해줘야 한다, 수요가 있는 만큼은 우리가
무제한 공급을 해줘야 한다.."



원지사는 본인이 제시한 비전에 비해
구체적으로 나온 성과는 적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

특히 중앙 정치권을 자주 오가면서
제주도정 현안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발 여론도 컸습니다.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도정 현안들을 직접 챙기면서
본격적인 성과 내기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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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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