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CC, '객실수 축소' 오라단지 보완서 제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2.27 11:36
오라단지 사업자인 주식회사 JCC가
제주도의 사업계획 변경 요구를 수용한 보완서를
지난 24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변경된 보완서에 따르면
JCC는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 객실수를
기존 4천 3백여 실에서
3천 5백여 실로 축소했습니다
또 지하수 하루 사용량도
당초 5천 3백여 톤에서
3천 6백여 톤으로 줄였습니다.
아울러 생활쓰레기와 오폐수를
자체 처리하는 시설 계획도 포함시켰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제��한 보완서를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다음달 중순 이전에
최종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마친 오라단지 사업에 대해
지하수 사용 최소화와 숙박시설 객실수 조정,
오폐수 전량 자체처리 등을 추가로 요구한 바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