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일)부터
구좌읍 동복리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을 시작합니다.
양돈장 이설 등 일부 주민과의 협약사항이 이행되지 않았지만
더 이상 늦출 경우
쓰레기 처리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제주도는
공사를 진행하면서
주민과의 협약사항을 이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당초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2천억원을 투입해
매립장과 소각장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