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련 공약 구체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3.06 14:43
문재인 대선 캠프 총괄 선대본부장인
송영길 국회의원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급감을 포함해
제주 현안과 관련된
민주당내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선거 캠프 총괄 선대본부장인 송영길 국회의원이
제주교육청 소속 공직자 교육을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직원 교육을 앞두고 출입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송 의원은 최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사드 배치로 중국과의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이 문제는
차기 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송영길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우리나라 경제의 4분의 1을 한중 교역 관계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 것을 다 손상시키고도 (사드를) 배치할 만큼 이익이 있느냐 그 문제는
우리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송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가 민주당의 공식 대선 후보가 되면
제주 관련 공약을 구체화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제주에 국립 해사고를 설립하는 문제는
최근 해운업계의 침체로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새로운 해운안전분야 인력 수요가 커지는 만큼
해운 관련 교육기관을
제주에 유치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송영길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서 여러 항해사 등 해운안전 분야 전문가들의 배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서 새롭게 수요가 창출된 면이 있기 때문에 양측면을 잘 고려해서..."




송의원은 또 제주지역 쓰레기 문제가 큰 화두가 되고 있다며
친환경 처리 시설 문제나 현 제주도정이 재추진중인
북한 감귤 보내기 운동 등에 대해서 원희룡 도지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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