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7.03.06 18:09

{쓰레기 배출 확대…주민 동참 호소}

제주도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을 내 놨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품목은 배출횟수를 늘게 골자인데,
주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땜질식 처방만 반복"}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 발표에도
시민들의 반응은 냉소적입니다.

행정이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에만 급급한는 지적입니다.

{중국 관광객 급감…대책은?}

사드 파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제주 관광에 대한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6일) 오전
원희룡 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갖고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부동산 미분양 속출}

얼마전까지 제주에 몰아쳤던 부동산 광풍이 무색할 만큼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분양된 아파트 6군데 가운데 5군데가 미분양이며,
청약신청 비율이 3%에 불과한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경계석, 뽑히고 파손되고…}

서귀포시 오조리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자전거 도로 경계석이
뽑히고 파손돼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해안도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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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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