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주류를 팔다 적발되는 업소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35개소로
전년 15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도 11건이 적발돼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제주시는 신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삼성초등학교와 북초등학교 주변,
시청 학사로, 바오젠거리 등 4개 지역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