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연안 10개 마을에 대규모 바다숲이 조성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제주지역 바다숲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위미2리와 성산리,
시흥리, 신천리 등 10개 마을에 바다숲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소요 예산은 76억 원,
조성면적은 1천 1백여 헥타아르로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09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위 의원은
현재 제주 바다의 37%가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바다숲 조성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