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한일 어업협정 협상 결렬에 따른
어업인 지원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9일) 오후 열린
제34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한일 어업협정 협상 결렬에 따른
제주어선 어업인
지원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38명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일 어업협정 결렬로
제주 갈치연승 어업인들이 조업에 나서지 못하면서 피해가 큰 만큼
정부는 조속히 협상을 추진하는 한편
그동안 조업 손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