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대규모 문화 행사들이
공모과정없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10일) 문화체육대외협력국으로부터
민간위탁사무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탐라문화제와 탐라풍물제, 프린지 페스티벌 등은
원칙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야 하지만
제주도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주도지회 등과 수의계약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공모과정 없이 수의계약을 통해 15억원 가까운 예산을 확보했다며
행정이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