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가
오는 5월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력후보에 대한
제주공약 반영이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각 정당에 따르면
오는 5월 대선을 앞두고
이달말 부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등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대부분의 정당이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부터 후보 유세를 시작하고
다음달 3일, 제주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정이 짧은 탓에 유권자수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칠 수 밖에 없어
자칫 제주는 소외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면세특례 확대 등
대선공약에 반영할 23개의 과제를 확정해
각 정당을 찾아 이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