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자 의견 없이 양돈장 이설 약속 '잘못'"
김기영   |  
|  2017.03.13 12:02

양돈장 이설 문제로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애당초 마을 주민과 맺은 협약서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3일) 오전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소유자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설 유치 조건으로 양돈장 이설을 약속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양돈장 이설을 제외하고
다른 조건들을 주민들과 협의해
수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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