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사드 보복과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제주지역 피해가 현실화되면서
원희룡 지사가 중앙부처를 찾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세종시를 긴급 방문해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김영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고
김영수 해수부 장관은
크루즈를 포함한 관광중단 사태에 대한
총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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