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남동 시청사 부지에
행복주택과
공원 등을 등을 조성하는 해피타운 활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도남동 시청사 부지 4만 4천 제곱미터 가운데
30%는 행복주택, 40%는 공원시설
나머지 30%는 공공시설 유보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행복주택은 총 7백 세대 규모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는 최장 6년,
주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은
영구 임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공원에는
야외 공연장과 둘레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이달 28일까지 도민 의견을 접수하고
전문가 토론회와
경관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 뒤
활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