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조선 숙종 당시 제주목사를 역임한
이형상의 저술서 두 점을
제주도 지정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제주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저술서는
'남환박물'과 '탐라장계초'로
이형상 제주목사가 재임 당시
제주의 자연과 역사, 풍속은 물론
제주의 공물, 부세, 제례, 농사 등
다양한 생활상을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8세기 초 제주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가치가 높아
이번에 제주도문화재로의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