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와 마라도의 담수화 시설 용량이
늘어나 주민과 관광객에 대한 식수 공급이
보다 원활해지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연말까지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가파도의 해수담수화 처리능력을
하루 150톤에서 300톤으로 늘리고
배수지 용량도 200톤에서 500톤으로 증설합니다.
또 기존 관로 5킬로미터를 교체해 급수 공급체계를 개선합니다.
이와 함께 마라도 해수담수화 시설에도
오는 2019년까지 25억원을 투자해
1일 해수 담수화 처리능력을
75톤에서 100톤으로,
배수지 용량을 150톤에서 300톤으로 개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