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법정구속된
현광식 전 제주도 비서실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내일(8일) 열립니다.
현 전 실장은
지난 2015년 건설업자 57살 고 모씨를 통해
민간인인 60살 조 모씨에게
11개월 동안 모두 2천 750만 원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과정에서 현 전 실장은
법률상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지난 1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현 전 실장은 곧바로 항소장을 제출하고
보석을 신청했지만 이마저도 기각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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