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이 초과 검출된
우레탄 운동장 교체 사업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6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회의에서
우레탄 운동장을 새로운 소재로 교체하면서도
전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거치지 않았다며,
각 소재에 대한 명확한 설명조차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교육청은
각 학교에 마사토로 교체하도록 공문을 보냈다며
강압적인 조치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