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제주에서도 관련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진 대응 수준을 1단계에서
오늘 새벽 2단계로 격상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추가 여진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과 노후 주택 등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어제 지진은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줬다며,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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