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내정설 논란으로 무산됐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공모가 재추진됩니다.
JDC 등에 따르면 이사장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르면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19일쯤 재공고를 내고
다음달 초까지 후보자 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신임 이사장은 재공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서류, 면접 심사 등을 고려할 때 빨라야 오는 11월이 돼서야
취임할 전망입니다.
한편 김한욱 현 이사장은 지난 6월 6일을 기해
3년 간의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자가 인선될 때까지 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