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에서 열린 대중교통체제 개편안에 대한 도민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구도심 지역 학교 지선버스 확충과
심야버스 연장 방안 등을 행정에 건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개편안은 통학 학생들을 위한 지선 노선이 부족하다며
노형 연동에서 구도심 학교로 통학하거나
시 외곽지역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위한
버스 노선을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등하교시간에 맞춰 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고
야간 버스 운행시간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이틀동안 진행된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들을 검토하고
자문회의 등을 거쳐 다음달 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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