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KCTV News7
02:42
친환경·해썹 관리 '구멍'

도내 식품안전 기준이 허술하게 관리 운영되고 있습니다. 업체는 인증 기준과 내용을 위반하고, 심사원은 허위 인증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업체 관계자 9명과 인증기관 관계자 6명 등 15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해썹 즉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도내 모 순대 제조업체입니다. 보관창고에는 포장도 되지 않은 순대가 컨테이너박스에 담겨있습니다. 제조가 완료된 제품에는 반드시 표시돼야할 제조일자가 쓰여있지 않습니다. 또 다른 업체 입니다. 이 업체는 무항생제 돼지를 취급한다며 친환경 취급점 인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경찰확인결과 일반돼지에도 무항생제 인증 표시가 된 포장지를 사용해 3년간 4억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유통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친환경인증을 받고 도내 초중고 급식소 10여 군데에 납품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싱크 : 친환경인증 규정 위반 업체> "우리는 무항생제와 친환경이 같은 의미인지 생각 못했고, 업체 자체가 친환경업체로 인정 받은거고 친환경 고기라고 판매 한 것은 아니에요."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 8월 말부터 2달 여간 친환경인증과 해썹(HACCP)인증 제품에 대한 특별 단속을 별였습니다. 그 결과 인증 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도내 육가공 업체 관계자 9명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의 단속에 적벌된 것은 식품업체 뿐이 아닙니다. 친환경 인증기관 대표 63살 이 모 씨는 인증기관을 운영하기 위해, 근무 하지 않는 식품 관련 자격자 등을 상시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몄습니다. 게다가 친환경 인증 심사원 송 모 씨는 인증 건수당 3-40만원의 수당을 받기 위해, 하루에 2건 이상 인증심사를 할 수 없다는 규정을 무시하고, 다른 지방의 심사원의 명의까지 도용해 허위 인증을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송 씨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허위로 인증처리 한 건수는 모두 140여건. <깅용온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장> "서류를 꾸미고 허위 인증한 업체관계자들 ..." 경찰은 적발된 인증기관 관계자 6명과 도내 육가공업체 관계자 9명을 친환경농어업육성 및 유기식품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주요뉴스

올해산 하우스 딸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일조량이 많아 상품성도 좋고 판매 가격도 높아 농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비닐하우스 농가. 따사로운 겨울 햇살 아래 딸기가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수확하는 농민의 얼굴에는 화사한 미소가 번집니다. <인터뷰 : > " " 올해는 일조량이 좋은데다 작년보다 재배시기를 보름정도 늦춰 당도가 더욱 높습니다. <인터뷰 : 농업기술원> " " <브릿지 : 김수연> "올해산 딸기는 상품성이 좋아 높은 가격이 전망되면서 농가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하우스 딸기 경매가격은 kg당 평균 1만 7천 6백 원. 작년보다 2-3천원 가량 높습니다. ------C.G-------------------- 하우스 시설 주요 작목의 평균 소득을 비교해봐도 딸기가 단연 으뜸입니다. ------C.G-------------------- 땅이 아닌 어른 허리 높이에서 재배하는 고설재배 방법과 필요한 양분을 시간에 맞춰 자동 투여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은 10% 이상 높아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닐하우스 안에 보온커텐까지 설치해 난방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갈수록 경쟁력이 높아지는 딸기 농가. 앞으로 5월까지 재배할 하우스딸기가 농가 소득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해마다 이 맘때는 까마귀와 까치떼가 우도를 뒤덮고 있습니다. 까마귀와 까치는 농작물이 파종된 밭을 헤집고 다니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검은 점들이 하늘에서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떼까마귀입니다. 먹잇감을 찾아 우도까지 날아온 건데 농민들에게는 불청객이나 다름 없습니다. 밭에 심어놓은 쪽파 모종이 뿌리째 뽑혀 있습니다. 까마귀가 땅 속에 있는 벌레를 잡아먹기 위해 쪽파밭을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까마귀 뿐만 아니라 까치도 땅콩이나 보리 싹을 뜯어 먹으면서 농민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 우도면 농민 > 손해가 많잖아요. 그만큼 손실이 많이 와요. 이때쯤 되면 까마귀 때문에 신경 쓰여서 못 살겠어요. 다 쪼아먹어서 까치 때문에도 못 살겠어요. 유해조수로 지정된 까마귀와 까치를 퇴치하기 위해 전문 포획단이 우도까지 나섰습니다. 포수가 쏜 공포탄 소리에 까마귀떼가 뿔뿔이 흩어지고 조준 사격이 이어집니다. 까마귀와 달리 소규모로 활동하는 까치도 포획 대상입니다. < 장호진 /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도지부 > 토종 까마귀가 아니고 철새 까마귀라고 해서 철새 이동할 때 같이 러시아 쪽에서 넘어와요. 10~11월 사이 이 기간에 많이 (포획합니다) 하룻 동안 포획한 건 까마귀 60마리, 까치 30마리 등 90마리. 포획팀이 우도에 계속 머물 수도 없어서 수백마리 족히 넘는 무리를 퇴치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 강경돈 / 우도면 부면장 > 조수 피해는 전문가들이 해야 될 문제여서 우도면 자체 해결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난 유기견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관광 명소 우도. 여기에 해마다 유해조수 출현과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며 주민들은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KCTV News7
02:24

포항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시험이 끝난 학생들은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했는데요. 국어와 수학이 어려웠다는 반응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오전부터 이어졌던 기나긴 수능시험을 끝날 시간. 시험장 밖에는 수험생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이 줄을 잇습니다. 잠시 후 수험생들이 하나 둘씩 보이자 고생했을 자녀를 생각하며 눈물을 훔치고, 가까이 다가가 연신 등을 토닥여줍니다. <싱크 : 고생했어 우리아들..>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은 성적을 떠나 모처럼 주어진 해방감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 > "일단 시험을 어떻게 봤는지를 떠나서 너무 홀가분하고.." 수능 난이도는 올해 첫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는 괜찮았지만 국어와 수학은 어려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 > "제가 작년 수능 문제지도 구해서 풀어봤는데 이번이 좀 더 어려웠어요.." 수능출제본부는 올해 수능을 지난해와 비슷하게 고교 교육과정을 최대한 반영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EBS 수능 교재와 70% 연계해 학생들의 과도한 시험 부담을 덜려고 노력하는 한편, 기존 출제문제라도 교육과정상 중요한 내용이라면 다시 출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이준식 / 수능출제위원장>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서 이미 출제되었던 내용이라 할지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어지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이라면 문항의 형태, 발상 그리고 접근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서 출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수능 각 과목의 문제지와 정답표는 온,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공개됐습니다. ### C.G IN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27일까지 정답 이의신청을 받고 다음달 4일에 최종정답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C.G OUT 수능 성적은 다음달 12일 각 수험생들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KCTV News7
02:14

제주도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처리되는 것으로 조정됐습니다. 정치개혁특위에서 처리된다면 바로 본회의로 갈 수 있지만 여전히 촉박한 시간이 변수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3당 간사들이 전체회의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도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행안위가 아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넘겨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해찬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심상정 의원의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과 제주의 경우 최고 45석까지 늘리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 모두 한꺼번에 정개특위에서 심의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정개특위에서 처리될 경우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게 됐습니다. 게다가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원혜영 의원이라는점 또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게 법안을 발의한 위성곤 의원의 주장입니다. 씽크)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개특위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여전히 촉박한 시간이 변수입니다. 아직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언제 열릴지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도의원 정수 확대에 대해 다른지역 국회의원들의 시각이 곱지 않고 특정지역 현안인 만큼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제주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뒤엎고 극적으로 정수확대를 가져올 수 있을지, 아니면 결국 실패한 채 선거구를 재조정해야 하는 가시밭길을 갈 지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은 20일로 줄어들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지금 제주는

2017.11.23   |   김용원

현장실습생 故 이민호군 사망 사고와 관련해 중앙정치권도 정부에 철저한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오늘(23일) 회의에서 현장실습생을 대상으로 표준협약서 외에 별도의 근로계약서를 체결하는 고용형태를 근절해야 한다며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현장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 사고 은폐 의혹이 있다며 이를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강병원, 오영훈 국회의원도 내일(24일) 오후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숨진 이 군의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사고현장 자료 그림 부탁드립니다.>

2017.11.23   |   양상현

{ 함덕 ~ 제주대병원 380번 노선 신설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3일) 부터 함덕과 조천, 중앙로사거리, 제주대병원을 운행하는 380번 버스 노선을 신설했습니다. { 내년 2월까지 남원 해안도로 확장 } 서귀포시는 남원포구에서 남원1리 사거리까지 350미터 구간에 도로폭 확장 사업을 위한 보상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공사에 들어갑니다. { 뇌종양 투병 어린이에 후원금 전달 }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가 악성뇌종양 질환을 앓고 있는 11살 남자 어린이에게 아가사랑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 제2기 대학생 SNS 서포터즈 출범 } 온라인에서 제주 자연과 도정 주요 정책 등을 홍보할 제2기 대학생 SNS 서포터즈가 출범했습니다. { 사무관·연구관 승진자 임용장 수여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정기인사에서 사무관과 연구관으로 승진 의결된 2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2017.11.23   |   최형석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가 다음달 16일 무술년 맞이 무사안녕 기원굿을 벌입니다. 이번 기원굿은 다음달 16일 오후 1시부터 칠머리당영등굿 전수관에서 초감제와 본향듦, 석살림, 영감놀이 순서로 집전됩니다. 본 행사에 앞서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영감놀이 교실인 '염불신불'이 마련됩니다. 영등굿은 제주의 자연과 사람, 공동체를 지켜주는 1만8천 신들을 감사하는 제례입니다.

2017.11.23   |   이정훈

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마무리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생 선도 활동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지방경찰청과 시민단체 합동으로 수능이 끝난 후 오늘 저녁부터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운집이 예상되는 제주시청 주변과 대학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일대 등을 중심으로 선도 할동을 벌입니다. 교육당국은 또 학교별로 진로상담외에 수험생들의 시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7.11.23   |   이소정

오늘 찬바람이 불며 추위가 찾아온 제주는 내일도 추위 속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포가 10.8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 11.2도, 서귀포 12.1도로 평년기온을 5도가량 밑돌았습니다. 내일도 추위는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내외,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아침 한때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1cm가량의 눈이 오겠습니다.

KCTV News7
02:30

2017.11.23   |   이소정

수험생 여러분 추운날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 끝은 아니지만 한숨 돌렸을 텐데요. 앞으로의 여정도 힘내기 바랍니다. 오늘 찬바람이 부는 이른 추위에 낮 최고기온이 성산포에서 10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와 서귀포 11도내외로 평년기온을 5도가량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집니다. 내일도 찬바람에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고 토요일 아침은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모레 낮부터는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며 기온이 다시 오를 전망입니다. 오늘 해안지역으로는 비가 내리고 산간은 눈발이 날렸는데요. 내일 아침도 예보가 들어있습니다. 북서부를 중심으로 5mm내외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으로는 1cm가량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을 테니 안전에 주의해주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 한때 비가 내리고 점차 개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위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잿빛구름이 오전사이에 지나가겠고요. 낮 최고기온 13도로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대체로 구름많고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6도 낮 기온 12도로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낮 기온은 12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은 아침까지 내린 눈이 어는 곳이 있어 주의하세요. 윗세오름 아침 수은주는 영하5도, 성판악은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아침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찬바람이 계속 불어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부터 추위가 누그러지겠고요.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다음 주 초까지 구름만 많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4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2017.11.23   |   정예지

1. <2017 제주 인도영화 상영회> 영화문화예술센터가 '2017 제주 인도영화 상영회'를 내일(25일)까지 진행합니다. 9편의 인도영화와 1편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헤나, 인도차 시음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할 수 있습니다. (기간 : 11월 25일까지 장소 : 영화문화예술센터) 2. <2017 예담길 북콘서트> 수필가, 시인, 비평가 등이 모여 창립한 '예담길'이 오는 26일 북콘서트를 마련합니다. 올해 '예담길' 회원이 출판한 신간 도서들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 11월 26일 오후4시 장소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 <제주 064 페스티벌> 제주공예인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교류하는 자리, 제주064페스티벌이 내일(25일)부터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 공예의 전통과 현대'를 주제로 전시, 체험, 마켓, 토크세미나가 함께 진행됩니다. (기간 :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장소 : 향사당) 4. <신예작가 고혜령 개인전> 고혜령 신예작가가 자신이 살고 있는 조천마을의 변화상을 화폭에 담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마당분식', '매일 떡 방앗간' 등 어느 동네에서나 볼 수 있는 정감 있는 풍경을 수채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11월 30일까지 장소 : 켄싱턴 제주호텔) 5. <건축 전시회 '돌창고: 정주와 유목사이'> 제주건축의 시대상을 들여다보고 그 건축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접할 수 있는 건축전시가 열립니다. '돌창고: 정주와 유목사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제주 건축의 모형을 비롯해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제주의 자연환경 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기간 : 12월 1일까지 장소 : 제주도청)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2017.11.23   |   이정훈

제10대 제주대 총장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1차 투표 결과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어 2차 투표에 돌입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1차 투표에서는 유효투표수 987표 가운데 송석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3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강성하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164표, 이남호 화학·코스메틱스학과 교수가 117표, 김철수 전산통계학과 교수가 96표를 득표했습니다. 하지만 유효투표의 과반을 얻지 못하면서 오후 2시부터 김철수 교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 2차 투표에 돌입했습니다.

2017.11.23   |   이정훈

개인 과외교습자들도 학년별 교습시간 제한은 물론 교습비 게시가 의무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외교습 관련 조례를 공포했습니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개인과외교습자는 초등학생은 밤 9시까지 중학생은 밤 11시까지, 고등학생은 밤 12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또 일반 학원이나 교습소와 마찬가지로 교습비를 볼 수 있도록 게시해야 합니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는 두달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20일부터 시행됩니다.

2017.11.23   |   나종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출제위원회가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고교 교육과정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식 수능출제위원장은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고교 교육과정에 맞춰 수능문제를 출제했다며 70% 정도는 EBS 수능 교재 강의와 연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과도한 시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지난해와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7.11.23   |   나종훈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시험장 경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수능의 문답지 호송과 시험장 경비, 교통관리 등을 위해 오늘(23일) 하루 모두 245명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요지역마다 경찰관을 배치해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들을 순찰차와 싸이카를 통해 실어나르는 등 오늘(23일) 아침 모두 12건의 긴급 수송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도 각 시험장마다 119대원을 2명씩 파견해 만일에 있을 응급 비상상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2017.11.23   |   최형석

제주관광공사 외국인 면세점 이전 여부가 다음달 중순쯤 확정될 전망입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관세청은 다음달 중순 제주관광공사 외국인 면세점 이전과 제주공항 출국장 면세점, 서울 코엑스점 등 3건에 대한 특허 심사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제주관광공사 외국인면세점 제주신화월드 이전 여부도 이날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당초 계획했던 매장 면적을 현재의 2.5배에서 35% 늘리는 수준으로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11.23   |   문수희

수능 시험이 치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3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은데다 찬바람까지 비교적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 한때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017.11.23   |   김용원

제주도와 농감협이 내년도 FTA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최근 5년간 농감협에 출하 실적이 있고 감귤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이상 출하하기로 약정한 농가입니다. 지원 분야는 노지감귤원 정비와 비가림하우스 시설 등 13개 사업입니다. 접수는 오늘(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지역 농감협에서 이뤄집니다.

행사 및 알림
  • 금주 디지털 VOD 추천작
  • 11월25일(토) 셜록 홈즈-그림자 게임, 11월26일(일) 스타트랙 더 비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