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KCTV News7

대기업 vs 향토기업 '소주 경쟁'

대형 유통기업인 이마트가 제주소주를 인수해 주류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제주 향토기업인 한라산 소주도 대대적인 생산설비 확충에 나서면서 주류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4년 제2의 지역소주로 출시된 제주소주. 경영난에 부딪혀 고전하다가 지난해 12월 대형 유통기업인 이마트에 인수됐습니다. 대기업 자금력을 앞세운 제주소주는 '푸른밤'으로 명칭을 바꾸고 제주 주류시장에 공식 출시됐습니다. 이마트 매장을 비롯한 백화점, 편의점 등 신세계 계열사를 통해 하루 생산물량 15만병의 70% 정도를 전국에 유통한다는 계획입니다. < 김남욱 / 제주소주 마케팅파트장 > 조천읍의 질 좋은 화산암반수로 만든 제품이라서 제주도의 훌륭한 물을 알리는 데 더욱 공헌할 거라 예상하고요. 이마트 뿐만 아니라 ///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하려 노력 중입니다. 지역 향토기업인 한라산소주도 전국 소주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하루 생산량을 현재 15만병에서 26만병까지 늘리기 위해 신공장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내년 8월 새로운 공장이 완공되면 다른 지역 물류창고도 확장해 전국 유통물량을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한라산소주 제품들이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앞세워 상품성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고광석 / 한라산소주 생산본부장 > 청정 제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방문이 늘어나면서 지역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인기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수요에 /// 원활한 공급을 위해 신공장을 착공하게 됐습니다. '제주 물'이라는 청정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도수와 낮은도수 두 가지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같은 듯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라산소주와 제주소주. 향토기업 중심의 제주 소주시장에 자금력과 유통망을 앞세운 대기업이 진입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주요뉴스

[집중진단2] 부영호텔, 착공 불투명

김용원 기자 이어서 중문관광단지 주상절리대 앞 부영호텔 건축 부지입니다. 부영주택은 해안을 따라 1km 구간에 35미터 높이의 호텔 4개동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10월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공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누락으로 건축허가 신청도 반려됐습니다. 이처럼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후 5년째 진척되지 않으면서 장기 미착공 관리 대상에 포함돼 사업 승인까지 취소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건축물 높이가 35미터로 계획돼 주상절리대를 둘러싼 경관 사유화 논란이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건축허가가 반려된 것도 이 부분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인터뷰:김태석 제주도의회의원> ###자막 change### "공적인 입장에서 경관문제는 다뤄져야 되고 어떠한 경관도 사유화되서는 안됩니다. 제주도가 갖고 있는 가치는 경관에서 오는데 가치를 부정하는 어떤 행위도 도민들이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시행사인 한국관광공사는 건축물 고도 하향 조정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지난달 제주도에 감사위원회의 지적사항에 따라 환경영향 저감 이행계획서를 제출했지만 고도는 이전 그대로였습니다. 이미 사업 계획 승인을 받은 만큼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게 관광공사의 입장입니다. 또 고도를 낮출 경우 당초 사업부지 분양 조건이 달라져 부영 측과의 법적 분쟁이 불가피 한 것도 이유입니다. <전화 인터뷰: 제주도 관계자> "옛날 유원지시설 개정할때 한 사항인데 거기서는 이상 없었으니까 결정난 걸 낮추라는 건 아니지않느냐 그런 사업자측에서 주장..." 제주도는 다만 사업자측에 층수를 내릴 수 있도록 보완 요구를 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 재심의 대상이 아닌만큼 강제사항이 아니어서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경관 사유화 논란을 낳고 있는 부영호텔. 공사 지연으로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된데다 착공 시기마저 불투명한 가운데 행정당국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벌초 절정…'말벌' 대처법은?

추석을 앞두고 주말에 벌초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특히, 벌초 나가셔서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 '말벌'은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말벌은 어떠한 상황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일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추석을 앞둔 이맘 때 쯤이면 조상 묘의 풀을 베고 주변을 정리하는 벌초가 절정을 이룹니다. 그런데 묘를 정리하러 온 벌초객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말벌의 습격. <싱크 : 최은옥 / 벌초객> "전에 벌초왔을 때 산소 옆에 벌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예전에 한방 쏘였는데 이만큼 부어서 병원에 갔었어요." 장수말벌을 상대로 공격성 실험을 해봤습니다. 말벌집 주위를 지나가자 곧바로 장수말벌이 달려들며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걸을 때마다 땅이 울리며 땅 속에 있는 말벌집까지 진동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입고 있는 옷 색상에 따라서도 공격 성향이 달라집니다. 대체로 밝은 색보다는 어두운 색일수록 민감하게 반응하며 매섭게 달려듭니다. 말벌집과의 거리에 따라서도 공격빈도가 달랐습니다. 꿀벌과는 달리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멀리 달아날 수록 말벌의 공격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인터뷰 : 홍의정 / 국립공원관리공단 박사> "산행시 검은 계열의 옷보다는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시고, 말벌의 공격을 받았을 때는 현장에서 큰 동작을 취하지 마시고, -----수퍼체인지----- 그 자리를 신속하게 벗어나는게 안전합니다." <인터뷰 : 최문보 / 경북대학교 교수> "땅 속, 풀 숲에 말벌집을 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등산이나 벌초를 할 때 무작정 숲 속을 들어가면 벌에 쏘일 수가 있기 -----수퍼체인지----- 때문에 항상 주변을 먼저 살피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벌에 쏘여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7명. 이 가운데 10명은 벌초 작업중 벌에 쏘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영상편집 : 김승철 화면제공 : 국립공원관리공단

<스포츠> 전국 몸짱 제주로

스포츠 뉴습니다. 우리나라 남녀 최고의 몸짱을 가르는 보디빌딩대회가 내일(23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구좌읍에서 열립니다. 균형 잡힌 근육을 심사하는 피지크와 보디 피트니스와 여자 비키니 등 다양한 종목이 치러집니다.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터질것 같은 우람한 근육 . 6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탄력까지 주말 열리는 전국 보디빌딩대회에 제주 대표로 출전하는 서정수 선숩니다. 지난해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마스터즈부문 3위에 오를만큼 뛰어난 기량을 뽑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정수 / 보디빌딩 제주대표 ] "나이도 많이 먹은 상태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 어쩌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전국 남녀 최고의 몸짱들이 제주에 몰려듭니다. 사단법인 대한보디빌딩협회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전국 보디빌딩 대회가 제주시 구좌읍에서 이틀동안 펼쳐집니다. 세계 보디빌딩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면서 국내 최정상급 보디빌더 110여 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균형 잡힌 근육을 심사하는 피지크와 보디 피트니스와 여자 비키니 등 건강 미인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종목이 펼쳐집니다. [인터뷰 고영찬 / 제주도 보디빌딩협회 전무이사 ] "우리나라에서 가장 몸이 좋은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제71회 세계남자보디빌딩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루고요. " 제주에서는 서정수 선수외에도 제주 간판 김석과 김한수 등이 고향의 명예를 걸고 출전합니다. 전국 최고의 몸짱들이 펼치는 화려하고도 화끈한 보디빌딩 대회가 건강미에 관심이 높은 제주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道감사위 - 상트페테르부르크 감사원 업무협약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오늘(22일) 오전 감사위원회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회계감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재정집행 감독과 감사기법 공유, 제도개선 연구, 인적교류 등을 통해 감사활동 효율성을 높이는데 함께하게 됩니다. 특히, 오창수 감사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주도와 상트페테르부르크가 갖고 있는 지역적·문화적 매력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에도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금 제주는

동홍동 원룸 화재, 인명피해 없어

2017.09.22   |   나종훈

오늘 낮 12시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모 원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0여 제곱미터 원룸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성산 주민, '제2공항 재검토' 인권위 진정

2017.09.22   |   조승원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제2공항 건설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진정서를 통해 이번 입지 선정 과정이 소음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안형 공항 건설 흐름과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부실하게 진행됐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으로 마을 공동체가 붕괴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가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집중진단1] 장기미착공 부영호텔 취소?

2017.09.22   |   김용원

앵커멘트 없습니다. 서귀포시 주택가에 방치돼 있는 노후 건축물. 한때 호텔과 목욕탕 등으로 운영됐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습니다. 2년 전 호스텔 사업 승인이 나면서 새로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었습니다.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4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펜스만 둘러져 있을 뿐 2년째 아무것도 진행된 것은 없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 부지에는 새롭게 관광 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건축허가를 받은 뒤 아직까지 공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 승인을 받은 이후 2년 이내 공사를 하지 않으면 미착공 건축물로 분류됩니다. 서귀포시 지역에만 이런 미착공 또는 미준공 건축물은 16곳. 객실수만 2천실에 가까습니다. 자금 조달에 문제가 있거나 숙박시설 과잉 공급 우려로 아예 사업을 포기한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 승인 이후 2년 이내 공사를 하지 않으면 지자체가 사업 승인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양관석/서귀포시 관광개발 담당>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의견을 들어보고 향후 6개월내에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사업 취소 여부를 검토하게 됩니다. " 이번 행정 처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중문 관광단지 부영 호텔 사업도 관련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2년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5년째 공사를 못하면서 미착공 관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1천 3백여실 규모의 호텔 네동에 대한 건축허가도 반려되면서 여전히 착공 시기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미착공 숙박시설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부영호텔, 경관 사유화와 고도완화 특혜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향후 이 사업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이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홍배 예정자 인사청문회 다음달 13일 예정

2017.09.22   |   김용원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13일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 소관 상임위원회인 제주도의회 문화광스포츠위원회는 다음달 10일 회의를 열고 박홍배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안건을 채택합니다. 박홍배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나면 도지사가 최종 임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내일 추분, 낮동안 빗방울…황사 주의

2017.09.22   |   이소정

오늘 제주는 흐리다 맑아지며 일부지역은 한낮에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김녕리 28.8도까지 올랐고 제주시와 고산리는 28.1도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2~4도가량 높았습니다. 절기 추분이자 주말인 내일은 다시 기압골이 다가와 흐려지겠고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제부터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내일 우리나라로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내일 추분, 흐리고 낮동안 빗방울…황사 주의

2017.09.22   |   이소정

오늘은 낮부터 해가 나더니 북서부를 중심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서귀포와 성산은 26도에서 어제보다 1도가량 오른 반면 제주시와 고산에서는 28도까지 올라 햇볕이 강한 때는 다소 덥게도 느껴졌습니다. 주말까지도 흐리다 해가 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절기 추분인 내일은 다시 흐려질 것으로 보이고 낮동안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주의하실 점은요. 그제부터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를 지나며 일부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어서 외출하시기 전 이점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대체로 흐린 하늘 보이겠고 다시 기온이 내려가며 25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 하늘에 오늘만큼 선선하겠습니다. 낮기온 26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어둑어둑하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20도, 낮기온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회색구름이 가득 지나겠고 오늘보다 선선해지면서 낮기온 25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해가 숨겠고 공기는 싸늘하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11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추자도는 맑아지겠지만 그밖에 지역은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사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로 가을이 한 층 더 깊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2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말(馬) 문화 관광의 달' 지정 선포식 열려

2017.09.22   |   김용원

매년 10월을 '말(馬) 문화 관광의 달'로 지정하는 선포식이 오늘(22일) 렛츠런 파크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마을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포식은 말 문화 관광의 달 지정을 축하하는 축사와 선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말문화 관광의 달인 다음달 7일과 8일에는 헌마공신 김만일의 고향의 의귀리에서 말 축제가, 13일부터 15일까지 일도동에서는 고마로 말문화 축제도 개최됩니다. 말 문화 관광의 달 지정은 전국에서 제주가 처음입니다.

추석연휴 15만명 뱃길 이용

2017.09.22   |   최형석

이번 추석연휴기간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15만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지부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동안 제주기점 8개 항로에 13척의 여객선이 투입돼 550여 차례 운항합니다. 여객 인원은 왕복기준으로 지난해 9만명과 비교해 66% 증가한 15만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지부는 추석 연휴 여객 증가를 대비해 특별교통 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日 동경 통상사무소 개소

2017.09.22   |   최형석

청정 제주 제품의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한 통상사무소가 오늘(22일) 동경 신주쿠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동경 통상사무소는 해외시장 진출하려는 도내 기업에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이다. 또 현지 수출 판로망 확보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오늘 개소식 이후에는 한인타운 내 대형마트에서 제주상품 판촉행사가 진행됐습니다.

JTO, 크루즈 전문인력 육성 교육

2017.09.22   |   최형석

제주관광공사가 크루즈산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도내 대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크루즈산업 관련 직업 탐색을 위한 이론과 현장교육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우수교육생들에게는 국제 크루즈 승선과 체험 기회가 제공됩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교육과정에는 지난해 31명이 이수했습니다.

국회 교문위, 道교육청·제주대 국감

2017.09.22   |   나종훈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 병원이 올해 국회 국정감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최근 국정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도교육청과 제주대, 제주대병원 등 3곳에 대해 다음달 24일 부산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50일 근무에 연봉 6천여 만 원 수령으로 논란이 된 서울연락사무소와 서울주재사무실 파견 운전원에 대한 내용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는 제주출신 오영훈 국회의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주지검 검찰직 공무원 인사 (c.g 포함)

2017.09.22   |   최형석

인사 소식입니다. 법무부는 9월 27일자로 제주지방검찰청 총무과장에 김상철 인처지검 검사직대리를 집행과장에 원용주 부산동부지청 집행과장을 수사과장에 이창희 제천지청 사무과장을 각각 승진 임용했습니다. 현 김두길 집행과장은 울산지검 공안과장으로 김호성 수사과장은 진주지청 사무과장으로 고은호 검사직대리는 중앙지검으로 각각 자리를 옮깁니다. ##### c.g ######## 제주지방검찰청 검찰직 공무원 인사 총무과장 김상철 집행과장 원용주 수사과장 이창희

<스포츠> 제주Utd U-18 내일(23일) 대건고와 격돌

2017.09.22   |   이정훈

K리그 18세 미만 주니어 후반리그가 개막된 가운데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23일) 서귀포시 걸매구장에서 인천 대건고와 격돌합니다. 제주는 인천 대건고와 올 시즌 3번 맞붙어 1승 2무를 기록하며 위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지금까지 10경기에서 5승 4무 1패 승점 19점을 기록하며 k리그 주니어리그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습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 20대 실형

2017.09.22   |   최형석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온라인 중고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71차례에 걸쳐 1천800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1살 강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에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물건을 판매할 의사가 없이 물품대금을 편취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고 범행 규모도 커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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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토) 마이걸, 9월24일(일) 비커밍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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