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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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현재까지 900억원이 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이 가운데 70%가 소비로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골목상권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안경점
제주도가 16년 만에 북한과의 교류 협력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신장투석기와 한라봉 묘목 등 1억 6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사업 전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라산에 올랐던 40대 등산객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촉즉발 상황에서 소방과 신고자의 영상 통화 한 통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0대 남성이 한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다음달 출범하는 가운데 전반기 원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최
이 시각 제주는
  • 중·고등학생 영어듣기평가 7일부터 순차적 실시
  • 제주도내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영어듣기 평가가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7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로 영어듣기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듣기평가 방송은 시험 당일 오전 11시부터 20분 내외로 EBS FM 라디오를 통해 송출됩니다. 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마다 시험 실시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안내할 방침입니다.
  • 2021.09.01(수) 10:50  |  김용원
  • 잦은 비 날씨로 일부 월동채소 파종 차질
  • 최근 잦은 비 날씨로 인해 제주지역 월동채소 파종작업이 늦어지며 농가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마늘은 평년보다 10일 이상 파종이 늦어지고 파종하는 시기가 몰리면서 인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을감자의 경우 지난달 중순 일찍 파종한 곳은 잦은 비로 썩을 수 있고, 양배추는 조생종 정식이 늦어지면 중생종과 출하 시기가 겹칠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기상변동 폭이 커 영농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기상과 포장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파종하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9.01(수) 10:45  |  조승원
  • 온평초·북초·풍천초·성산중 'IB학교' 신규 지정
  • 제주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인 IB 학교 4개교를 신규 지정했습니다. 신규로 지정된 학교는 온평초등학교와 제주북초, 풍천초와 성산중학교로 지난 6월 학교 공모와 제주도 자율학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들 학교들은 내년부터 2026년 2월까지 4년 동안 IB 학교로 운영된 이후 연장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올해 IB 학교로 지정 운영 중인 학교는 토산초와 표선초, 표선중과 표선고 등 4곳입니다.
  • 2021.09.01(수) 10:40  |  김용원
  • 개발공사 공공사업이사에 고운봉 전 국장 임명
  • 제주도개발공사가 공공사업분야 상임이사에 고운봉 전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을 임명했습니다. 개발공사는 고 신임 이사가 36년 간 공직생활을 통해 제주도와 공기업의 공적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개발사업 분야에 실무경험이 풍부해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고 신임 상임이사는 수자원본부 상수도 부장,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9년 하반기 정년 퇴임했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
  • 2021.09.01(수) 10:35  |  조승원
  • 모든 야외 운동기구 피해보상 공제보험 가입
  •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도내 전 지역에 있는 야외 운동기구에 대해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보상을 위해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에 가입합니다.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은 행정이 관리하는 운동기구의 관리 하자로 인해 주민의 신체나 재물을 훼손시켜 법률상 배상 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배상해주는 제도입니다. 현재 도내에 설치된 야외 운동시설은 550여 곳으로 이 가운데 절반 정도만 가입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야외 운동기구를 일제히 조사해 보수, 보강한 후 연말까지 모두 가입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09.01(수) 10:29  |  조승원
  • 김창열미술관 '에콜 드 파리의 거장들' 기획전 개최
  •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에콜 드 파리의 거장들'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프랑스 파리 진출을 통해 세계적인 화가로 성장한 한국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적 작가로 평가되는 김환기를 비롯해 남관, 이응노 등 거장들의 작품 14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 2021.09.01(수) 10:21  |  조승원
KCTV News7
00:52
  • 해수욕장 이용객 94만명…15년 만에 100만명 아래로
  • 올 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이 어제(31일) 일제히 폐장한 가운데 이용객은 지난해 103만 명보다 8% 감소한 94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100만 명 아래로 집계된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15년 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일시 폐장과 야간 미개장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해수욕장별 이용객을 보면 함덕이 2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호 10만 9천명, 협재 10만 5천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오는 10일까지 민간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09.01(수) 10:12  |  조승원
  • 폭염특보 속 곳에따라 비…내일까지 최고 60mm (9시)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중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제주시 최저기온이 25.6도를 기록하는 등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29도에서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전까지 중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 전 지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점차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9.01(수) 08:30  |  최형석
KCTV News7
04:41
  • [카메라포커스] 꽁꽁 숨는 불체자…사각지대 속 방치
  • <문수희 기자> "지난해 3월, 코로나 유행이 시작되자 수 백 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제주를 빠져나가는 항공편에 탑승하기 위해 이 곳에 몰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만 명 가량의 불법체류자들이 제주에 머물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 속에서 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해 보겠습니다." 새벽 시간. 제주시내 인력소개소로 가봤습니다. 동이 트자마자 일자리를 찾으러 나온 인부들. 혹시나 외국인노동자도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인력소개소> "(여기 일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 만나고 싶은데요.) 아 여긴 하나도 없어요. 왜냐면 외국인 쓰면 (법에) 걸린다해서..." 불법이라 외국인 고용이 안된다면서도 어디가면 만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인력소개소> "저기 보이는 분들이 외국인일 거예요. (어디요?) 이쪽 건너편." 알려준 인력소개소로 가봤습니다. 이 곳에서 일자리를 기다리고 있던 외국인 2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불법체류 추정 외국인> "(혹시 어느나라 사람이세요?) 우즈베키스탄. (한국에는 어떤 일로 오신거예요?) 아르바이트." 요즘엔 불법체류자들이 인력거래소로 직접 찾아오는 일은 드물고 암암리에 브로커들을 통해 작업 현장에 투입되는게 보편적입니다. <○○인력소개소> "길에 있으면 일 시킬 사람들이 와서 차로 데려가요." 농촌 지역으로 가봤습니다. 인력난에 허덕이는 읍면지역에서는 불법체류자들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농민> "(인부들 불법체류자구나...) 다 불법체류자지. 정상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몇있어..." 취재진이 다가가자 밭 일을 멈추고 트럭 뒤로 몸을 숨기는 남성 2명. 모두 불법체류자 입니다. <불법체류자> "(태국에서는 언제 오셨어요?) 2년. (2년?) 네." 또 다른 밭에는 인부 열명 중 여덟명이 외국인 입니다. <불법체류자> "(다 중국인이에요?) 맞아요. 모두 중국인이에요. (제주에는 어떤 일로 오셨어요?) 여행하러 왔어요. (누가 일 소개해줬어요?) 친구요. (중국인 친구요?) 맞아요." 농민들은 요즘은 일손이 너무 부족해 불법체류자들도 웃돈을 주고 데려오는 처지라고 하소연 합니다. <농민> "하우스도 많다보니까 얘네(불법체류자) 없으면 농사를 못 짓기 때문에...놀지 않아요. 얘네들..." 혹시 모를 단속에 대비는 필수입니다. <농민> "얘네(불법체류자)들을 법무부가 와서 데려가려고 하면 우리가 숨길 수 있어요. 한 2년전에 법무사 직원들 와서 중국인들 다 데려갈 때 무지 싸웠어요. 그럼 너네가 마늘 심고 가라고..." 고된 노동력을 요하는 1차 산업 현장에선 여전히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수소문 끝에 불법체류자들이 모여 있는 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5,6년 동안 숨어 지내고 있는 불법체류자들. 인터넷 등에 올라온 구인글을 보고 일자리를 알아본다고 합니다. <불법체류자> "인터넷 보고 일 찾아요." 이들 역시 코로나 감염이 가장 무섭지만 신분이 들통날까봐 백신은 고사하고 병원 조차 갈 수 없습니다. <불법체류자> "(뭐가 제일 무서워요?) 일하고 몸이 아파도 병원 못가요." 일부 고용자들은 이런 불법체류자들의 신분을 악용하기도 합니다. 서귀포시 모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이 가운데 상당수가 불법체류자 신분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한달여간의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불법체류자> "돈 못 받았어요. 그 사장님이 계속 이번주, 다음주, 이번달, 다음달 말하고 약속도 안 지켜요." 근로법은 물론 불법체류자들은 방역 사각지대에도 놓여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불법체류자를 비롯한 외국인의 백신 접종률은 1% 남짓. 행정은 잡아가지 않을테니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불법체류자 입장에선 와닿지 않는 겁니다. 지난 6월 기준 제주도내 불법체류자는 1만 2천여 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단속활동은 코로나 이전보다 절반 이상 크게 줄었는데, 코로나 감염 위험이 이윱니다. 코로나 유행 이후 많은 것이 변화했지만 불법체류자에 대한 관리 체계는 여전히 소극적이기만 합니다. <문수희 기자> "불법체류자들은 점점더 음지를 찾아 숨어들고 있습니다. 단속과 추방만이 더이상 능사는 아닌만큼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제도 정비가 시급합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1.08.31(화) 19:18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삼다수 도외 위탁판매 공모 '4파전'
  • 제주삼다수의 도외 위탁판매 판권을 놓고 기업 4곳이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오늘(31일) 제주삼다수에 대한제주도외 지역 위탁판매 동반협력사 공개 모집을 마감한 결과 4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기존에 각각 소매와 판권을 갖고 있는 업체 2곳과 다른 업체 2곳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위탁 판매사 공개 모집은 기존 업체의 판권 계약이 오는 12월 만료되는 데에 따른 것으로 이번 계약은 연간 3천억 원의 4년 계약이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08.31(화) 18:05  |  조승원
KCTV News7
00:25
  • 교통사고 후 음주측정 수차례 거부 3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수차례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3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인 A씨는 어제(30일) 저녁 8시 쯤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에서 차를 몰다 마트 담벼락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는데 출동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를 여러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8.31(화) 16:39  |  문수희
KCTV News7
00:51
  • JDC 제2첨단과기단지 조성사업 '제동'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시 영평동에 추진하고 있는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첨단과기단지 2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사한 결과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한라산 400m 고지대를 개발할 계획임에도 환경 훼손에 따른 대책이 부족하고 아파트 고분양가, 상하수도 처리, 학교 신설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2단지 부지 한복판에 영주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4년 동안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게 될 경우 학습권 침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 2021.08.31(화) 16:38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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