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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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현재까지 900억원이 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이 가운데 70%가 소비로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골목상권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안경점
제주도가 16년 만에 북한과의 교류 협력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신장투석기와 한라봉 묘목 등 1억 6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사업 전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라산에 올랐던 40대 등산객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촉즉발 상황에서 소방과 신고자의 영상 통화 한 통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0대 남성이 한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다음달 출범하는 가운데 전반기 원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6
  • '선거법 위반' 항소심도 벌금 90만 원 …의원직 유지
  •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 형을 받은 송재호 의원에 대해 2심 재판부 역시 원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송 의원은 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는데, 항소심 재판부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 형을 받고 의원직 상실을 면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1심 선고에 대해 검찰은 법리오해로 인한 양형부당을, 송 의원은 무죄를 주장하며 각각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항소심 재판에서도 송 의원에게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징역 6개월 형을 구형했습니다. 한달여 간의 재판 끝에 내린 2심 재판부의 결정은 원심과 같은 벌금 90만 원. 2심 재판부 역시 송재호 의원이 선거 유세 과정에서 발설한 문재인 대통령 4.3 추념식 참석 요청 발언은 유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재직 당시 무보수 근무 발언은 무죄로 각각 판단했습니다. 특히 2심 재판부는 검찰이 법리오해를 주장한 군가균형발전위원회 무보수 근무 발언에 대해서는 고의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해당 발언이 방송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자로부터 공격적인 질문을 받는 상황에서 나온 만큼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알리려는 목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다만 재판부는 송재호 의원이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발언이 언론의 부풀리기로 왜곡됐다는 변명에 대해 비난을 받을만한 태로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선고 결과에 대해 송 의원은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무튼 재판 때문에 국정과 도정을 연결하는 측면에서 다소 소홀한 점이 없지 않았는데 그런 점 또 도민들 마음에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깊이 사과 드리고 더욱더 이 것을 계기로 해서 제주 발전에 대한민국의 발전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검찰은 재판 결과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1.07.21(수) 14:11  |  문수희
KCTV News7
01:56
  • 해충 예찰 무인자동화 시대 '시동'
  •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얼마나 적기에 방제하느냐가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는데요. 해충을 관찰하는 다양한 트랩이 있지만 농민들은 자주 살펴보거나 갈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가 스스포 트랩을 교체하고 관찰한 사진 등을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이른바 로봇트랩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한 농갑니다. 농사를 지은지 10년이 다 돼가지만 친환경 방식을 고집하다보니 병해충이 농사 성패의 가장 큰 변수입니다. 트랩을 이용해 병해충을 사전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신용균 / 토마토 재배농가> "파리 등으로 인해서 잎이 전부 하얗게 변해서 열매를 수확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요." 이런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병해충 발생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무인 감시 시스템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계는 농민들이 병해충 확인을 위해 번거롭게 트랩을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태양열 에너지를 동력으로 원하는 시간에 맞춰 스스로 트랩을 교체합니다. 기계에 등을 달거나 유인제 설치도 가능해 각종 병해충 예찰이 가능합니다. 특히 트랩에 들어온 해충 사진을 휴대전화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경산 /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연구사> "농업인이 매일 일정기간 농장에 가서 해충이 몇마리 잡혔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아서 교체해주고 조사해 주기 때문에" 병해충 예찰을 위한 무인 자동화기가 개발되면서 과수 농사에 최대 변수였던 병해충 예찰과 방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21(수) 14:01  |  이정훈
KCTV News7
02:29
  • 날씨ON (대서)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요즘 비가 그치고 하늘이 정말 맑아졌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가 바로 큰 더위를 의미하는 절기 대서였죠. 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시기답게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30년간 대서 날의 일 평균기온은 27.1도인데요. 실제 절기의 뜻처럼 대서가 가장 더운 날일까요? 기상청에서 제주도의 여름철 기온을 쭉 분석해보니까요. 실제 일년 중 가장 더운 날은 8월 1~2일 경이었습니다. 이때 일 평균기온 28.1도. 대서와 비교하면 기온이 1도 정도 높습니다. 그러니까 제주에서 가장 더운 날은 실제 대서보다는 9일에서 10일 정도 늦은 겁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대서를 시작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거라고 분석했는데요. 티벳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열돔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이달말까지 한낮의 체감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다음주 서부지역에는 지형적 영향으로 더운 바람이 더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오를 거라고 하니까요. 건강관리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7.21(수) 13:51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7월 22일)
  • 1. 터 포지션민제주가 다음달(8월) 5일까지 양동규 사진.영상작가 초대전 '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역사를 오늘 날의 시점으로 새롭게 가공한 시각적 이미지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5일까지, 장소: 포지션민제주) 2.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30일까지 제주형 문화예술전문인력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자격요건에 따라 2개 분야 중 선택할 수 있고, 교육은 다음달(8월) 14일부터 4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모집 기간: 7월 30일까지, 문의: 제주문화예술재단 지역문화팀) 3. 치유의 흔적 이성주 도예가가 오는 29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개인전 '치유의 흔적'을 개최합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깨진 도자기를 옻으로 다시 붙이고 금, 은 등의 재료로 마감해 장식하는 '킨츠기'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9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4. 오카베 마사오展 아트스페이스 씨가 다음달(8월) 4일까지 오카베 마사오작가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알뜨르 비행장 중 격납고의 흔적을 집중적으로 프로타주한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4일까지, 장소: 아트스페이스·씨)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7.21(수) 13:13  |  김소연
KCTV News7
00:39
  • 사문서 위조 변호사사무실 사무장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토지 소유권을 취득할 목적으로 부동산매매계약서를 위조하는 등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도내 모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하던 67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을, 위조를 문의하고 부탁한 83살 강 모 피고인에게는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계획적으로 계약서를 위조해 법원에 제출한 것은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현 피고인의 경우 법률사무를 취급하는 변호사 사무실 근로자라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7.21(수) 12:21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공항 면세점 직원 4명 잇따라 확진
  •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면세점 주류매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과 19일 확진된 직원과 이동 동선이 겹쳐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인근 매장 직원까지 모두 12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매장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공항 면세점 집단감염 확진자는 10명으로, 방역당국은 제주시 지인 모임에서 감염이 시작돼 6차 감염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07.21(수) 12:15  |  변미루
KCTV News7
00:49
  • "환경부 반려로 '2공항 백지화'…정석비행장 활용 반대"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환경부가 반려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제2공항 반대 단체가 환영 입장과 동시에 정석비행장 활용에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21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의 결정으로 제2공항 건설 논란은 끝났고 제2공항이 백지화됐음을 선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제주에 두개의 공항은 필요 없다며 일각에서 제2공항 대안으로 제시하는 정석비행장 활용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자연과 공동체 본질을 훼손하는 과잉 관광과 난개발을 멈추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7.21(수) 12:13  |  조승원
  • '선거법 위반' 송재호 의원 항소심도 벌금 90만 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 형을 받은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지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오늘(21일) 송재호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피고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송 의원이 선거 유세 과정에서 발설한 발언이 허위 사실이지만 정도가 강하지 않고 선거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항소심 선고 결과가 나온 직후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도민들에게 마음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 2021.07.21(수) 12:08  |  문수희
  • 고등학교 집단감염 확산…방역 수칙 위반
  •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역학조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어제 3명이 추가돼 한림공고 6명, 대정고 3명 등 모두 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사적 모임이 6인까지 허용되던 지난 주 도내 한 숙박시설에서 17명이 함께 머무르면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숙박시설 운영자와 학생들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07.21(수) 11:51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공직자 2명, 도청 사업소 1명 '확진'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직사회에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0일) 확진 판정받은 환자 가운데 2명은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 다른 1명은 제주도청 소속 사업소 직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서귀포시 공직자 2명의 경우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접촉자나 이동 동선은 없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도청 사업소 직원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를 방역 소독하고 같은 부서 직원 2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1.07.21(수) 11:34  |  조승원
KCTV News7
00:33
  • 백신 완료 후 확진 '돌파감염' 잇따라…총 9명
  •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에도 확진 판정을 받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제주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아스크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하고 6월 2차 접종까지 마친 도민이 어제(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2주 간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음에도 가족 내 확진자와 수 차례 접촉하면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돌파감염 사례는 모두 9명으로 늘었으며 백신 종류로는 얀센 5명,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가 각각 2명입니다.
  • 2021.07.21(수) 11:27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제주형 여성친화도시 정책 아이디어 전국 공모
  • 제주도가 다음달까지 제주형 여성친화도시 정책 아이디어를 전국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과 여성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아이디어 등입니다.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에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집니다. 제주도는 우수 제안에 대해 내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1.07.21(수) 11:26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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