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양상현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실무 전문가 중심의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내정에 이어 추가로 18명의 인수위원을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행정혁신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로 구성했고 각 위원장에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와 이승찬 전 제주도 자치행정국장, 김경미 제주도의원, 김배성 제주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을 선임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내일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1차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여름철 살모넬라균 식중독 주의 당부
  • 서귀포시가 여름철 살모넬라균 식중독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달걀이나 생닭 등 육류는 75도 이상의 온도에서 가열한 후 섭취하고 식재료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달걀 껍질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살모넬라균은 6월부터 9월까지 전체 발생의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7.27(목)  |  김수연
  • 공직문화 활성화 방안 마련…휴가제도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직장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직문화 활성화 방안을 확대합니다. 5년 이상 근무자에게 주어지는 장기재직휴가의 경우 그동안 기간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됐으나 이월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이에 따른 휴가비 역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일.가정 양립과 육아 부담 저감을 위해 4살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 부모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합니다. 현재 30분 단위의 유연근무제 신청을 10분 단위까지 세분화하고 부서와 개인 특성에 따라 효율적으로 근무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2023.07.27(목)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직권재심 일반재판 확대' 4.3특별법 법사위 통과
  • 제주 4.3사건의 직권재심 청구대상을 일반재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4.3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법무부 장관의 직권재심 청구 대상을 기존 군사재판에서 일반재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은 내일(27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법사위 통과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환영 메시지를 통해 1,8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일반재판 직권재심 대상자들의 절차상 어려움이 해소됐다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KCTV News7
01:09
  • 제주 15분 도시 생활권으로 '30개 지역' 제안
  • 민선 8기의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생활권으로 30개가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진은 오늘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행정동 경계와 지리적 특성, 인구수, 기능간 연계성 등을 고려해 30개의 15분 도시 생활권을 제안했습니다. 제주시 도심생활권 13개와 서귀포시 도심생활권 5개, 동부생활권 6개, 서부생활권 5개로 설정했습니다. 각 도시 생활권에 전통시장과 소매점, 대규모 점포, 공영주차장, 학교, 돌봄센터, 노인복지관, 병의원, 생활체육시설, 문화예술회관, 근린공원 등의 필수 공급시설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용역과는 별도로 보행환경과 대중교통 활성화, 생활권 내 생애주기별 돌봄 등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양병우 제주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제주도의회 양병우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제주도당 등 시도당 복당심사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양병우 도의원은 지난 14일 제주도당에 복당을 신청했으며 제주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의결된 바 있습니다. 양 의원은 대정읍 지역의 산적한 현안문제와 특히 알뜨르 평화대공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제주도정과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당의 총선 승리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의 복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도의회 원내 의석수는 27석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지하수 관리체계 강화…굴착행위 허가제 도입
  •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에 따라 제주 지하수의 보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특별법 개정으로 제주도 통합물관리기본계획이 도내 수자원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격상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일관되고 연계성 있는 물관리정책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지하수에 영향을 미치는 굴착행위 가운데 지하수 인공함양시설과 지열 이용시설과 같은 '준영구시설'의 경우 허가제로 강화합니다. 또 지하수 오염 유발 시설의 범위를 제주도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앞으로 수질개선 문제 해결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베트남 이어 몽골 근로자 농업현장 투입
  • 제주지역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에 이어 몽골 근로자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몽골 <우브르항가이주>와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우브르항가이주는 25살에서 50살까지 농업분야 종사 경험이 있는 주민을 선발해 제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캄보디아와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 우도 자원순환 프로그램 호응…쓰레기 발생량 감소
  • 우도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우도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일회용컵 없는 디지털 서약서에 7천 500여명이 참여했고 우도 내 12개 매장이 다회용컵 사용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도 재활용 쓰레기 발생량이 2021년 1명당 0.115 kg에서 지난해 0.103 kg으로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우도 캠페인으로 진행한 디지털 서약서를 제주도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등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 다음달까지 주요 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산림을 중심으로 덩굴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까지 평화로와 애조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변, 생활권 산림 372헥타아르 지역에 대해 집중 실시합니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왕성하게 번식하는 덩굴류는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고 숲까지 망가뜨릴 수 있어 반복적인 제거작업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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