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0
  • "자율학교 축소 안해…공약 후퇴 없어"
  • 김광수 교육감도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취임 이후 후보 시절 약속했던 공약이 일부 수정됐지만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늑장 공모로 논란이 된 제주형 자율학교에 대해서도 축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지난 취임 100일간의 시간은 제주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학생 스마트기기 지급과 돌봄교실 연장 운영 등 선거기간 약속했던 공약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제 공약이 지금까지 제가 냈던 내용 중에서 없어졌거나 또는 포기했거나 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토지 매입 난항을 겪고 있는 가칭 서부중학교와 17개 작은학교에 다목적 체육관 설립도 임기동안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후 각종 논란을 빚은 교육 현안들에 대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이 제기하는 IB교육 축소 우려에 대해 현재 시행중이거나 희망하는 지역의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와 예술, 체육학교에 대한 구상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늑장 공모 논란을 일으키며 교원과 학부모 단체가 주장한 제주형 자율학교 축소 움직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자율학교가 자꾸 축소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축소라는 말을 해 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신청하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서" 취임 100일을 맞은 김광수 교육감, 도민들에게 새로운 교육 정책과 비전을 보여주기보다 교육정책의 일관성 훼손 논란을 부추기는 등 적지 않은 잡음을 일으킨 가운데 김 교육감은 학력 신장을 높히기 위한 조직 개편을 통해 자신만의 교육 철학 색깔을 더 뚜렷하게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0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 항만 해양폐기물 260톤…"수거예산 확대해야"
  • 제주지역 주요 항만에 쌓인 해양 폐기물이 260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제주항과 서귀포항 등 도내 주요 항만 7곳에서 파악된 해양폐기물은 260톤으로 추산됐습니다. 항만 별로는 제주항이 80톤으로 가장 많고 한림항 65톤, 애월과 성산포항이 52톤이었습니다. 소 의원은 전국 주요 항만과 해역에 쌓인 해양 쓰레기와 무단 폐기물이 1만 2천여 톤이라며 수거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06(목)  |  김용원
KCTV News7
02:37
  • 필로폰 3백배 'LSD' 마약 제주 첫 발견
  • 지난 달 탄저균 의심 소동이 벌어졌던 해외 우편물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필로폰 등 다른 마약류보다 환각 효과가 훨씬 큰 것으로 알려진 엘에스디로 확인됐는데요. 처음으로 제주에서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울산의 한 캠핑장. 맨발에 반바지만 입은 남성이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립니다. 갑자기 화단으로 들어간 뒤 나무에 걸려 넘어지고도 한동안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주저 앉기를 반복하더니 결국 길 바닥에 누워버립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캠핑 관리자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3명. LSD라 불리는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환각 효과가 코카인의 100배, 필로폰의 3백 배에 달해 의약품으로도 사용이 금지된 마약류입니다. <강지언 / 제주시건강복지센터 센터장> "LSD는 아주 강력한 환각 물질입니다. 일종의 마약인데요. 아주 소량으로도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한 여러 환각들을 경험합니다. 예를 들어 소리가 보인다든지 색이 들린다든지 이런 이상한 감각을 경험하면서 피해 망상과 같은 공포를 경험하게 되고." 울산에 이어 제주에서도 LSD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달 28일, 함덕 파출소에 신고 접수된 탄저균 의심 해외 우편물에서 수십회 투약이 가능한 LSD가 검출됐습니다. LSD가 제주에 들어온게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외 우편으로 약속된 주소지에 마약을 보내는 수법으로 제주에 유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 지난해 관세청의 LSD 적발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해외 우편이 주요 유통 경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LSD는 다른 마약류와 달리 투약 증거가 남지 않아 제주에서도 이번이 처음이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고광언 / 한국마약범죄학회 제주지회장> "종전에는 대면 구입에서 지금은 비대면 언택트 구입으로 하다 보니 추적도 어렵고 검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숨겨진 범죄이기 때문에 지금 수사하는 것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투약할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LSD 마약을 확인한 경찰은 우편물 발송 과정 등 마약 구매 경로를 원점에서부터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울산중구청)
  • 2022.10.06(목)  |  김용원
KCTV News7
02:26
  • 가을 밤하늘에 펼쳐진 드론쇼 '장관'
  • 수백대의 드론을 이용한 공연이 제주에서 펼쳐졌습니다. 화려한 드론 불빛과 뮤지컬공연이 어울어지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가을밤 장관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깜깜한 밤하늘에 커다란 항아리가 등장합니다. 음악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수백 대의 드론. 화려한 불빛을 뽐내며 순식간에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공중에 있는 드론에서 형형색색의 불꽃이 터져나오기도 합니다. 제주 신화에 등장하는 농경의 여신 자청비와 메밀을 주제로 한 드론쇼가 제주에서 진행됐습니다. 뮤지컬 공연과 함께 하늘에서는 드론이 만들어내는 진풍경에 관람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한정아 / 서울특별시> "정말 제 인생에 다시 한번 볼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너무 멋진 쇼를 본 것 같아요. 조금 서운한 건 우리 손주들 데리고 왔으면 너무 좋았을 텐데…." <김보경, 김보민, 오정혜, 김보연 / 제주시 애월읍> "아이들하고 같이 보면 너무 재밌을 것 같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오게 됐어요." <김보경, 김보민, 오정혜, 김보연 / 제주시 애월읍> "지금 실제로 보니까 되게 완전 멋있고 좋았어요." 이번에 투입된 드론은 300여 대. 특히 이번 공연에는 XR 기술, 이른바 확장 현실이 적용됐습니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가상 그래픽 효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뮤지컬 공연과 드론쇼, 스마트폰 화면에 등장하는 효과까지, 모든 게 합쳐져 하나의 공연이 완성됩니다. 이처럼 국내에서 드론쇼에 XR 기술을 적용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장철 / ○○ 드론업체 부사장> "눈으로 볼 수 있는 드론 쇼하고 눈에 보이지 않은 가상의 현실이 같이 결합된 형태. 자청비의 손과 항아리에서 떨어지는 물은 가상 현실, 이게 (실제 드론 쇼와) 결합돼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볼 수 있는 기술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날으는 수백 대의 드론. 자연과 기술이 어울어지며 깊어가는 가을밤, 장관을 선사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10.06(목)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술 취해 경찰관 폭행 40대 공무직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제주도 소속 공무직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새벽 제주시내 한 노래주점에서 술을 마신 채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0.0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검찰, '살인 무죄' 오픈카 사망사고 대법원 상고
  • 지난 2019년 발생한 제주 오픈카 사망사고 사건이 대법원에서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항소심 재판에서 위험운전 치사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이 선고된 피고 김 모씨에 대해 살인 혐의가 인정돼야 한다며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일명 오픈카 사망사고에서 검찰은 피고를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지만 1, 2심 재판부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22.10.06(목)  |  김용원
KCTV News7
01:11
  • 동네 주민 살해 + 성산항 어선 화재 판결 기사 2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제주시 오라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던 중 동네 주민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6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10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진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질렀고 재판 과정에서 유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이 없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진 판사는 또 지난 7월, 술을 마시고 성산항에 정박중인 선박에 불을 질러 막대한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56살 선원 B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의 범행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너무 크고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 등을 고려해 형량을 결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지난 7월 성산항에서 A씨의 방화로 발생한 화재로 정박중인 선박 3척이 불에 타고 소방차가 전소되는 등 26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2.10.06(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가정 양육 만 3세 아동 학대 여부 전수조사
  • 아동학대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아이를 찾기 위해 제주도가 2018년생, 만 3세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경찰, 양행정시와 합동으로 연말까지 2018년 출생 아동 가운데 가정 양육중인 아동 283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방문을 거부하거나 3차례 이상 방문에도 아동의 소재나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대면조사에서 아동 학대 징후가 발견될 경우에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 2022.10.06(목)  |  문수희
KCTV News7
00:36
  • 1회용 종이컵·빨대·봉투·쇼핑백 규제 강화
  •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 법률 개정에 따라 다음달 24일부터 식당이나 카페에서 종이 재질의 컵이나 접시, 빨대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1회용 봉투나 쇼핑백 규제도 강화돼 제과점이나 편의점, 음식점, 주점업에서 사용이 금지되고 무상제공이 불가합니다. 대규모 점포에서 1회용 우산 비닐을 사용할 수 없고 체육시설에서 막대풍선이나 비닐방석의 사용이나 제공 역시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2.10.06(목)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