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행하던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4일) 11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한신로에서 48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에서 불이났습니다. 다행히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가 몸을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하며 소방처추산 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8.08.15(수)  |  문수희
KCTV News7
02:44
  • 날씨/{내일까지 최대 80mm비...내일 말복, 폭염 계속}
  • 오늘은 제 73주년 광복절입니다. 오늘도 이렇다 할 비 소식 없이 폭염의 기세는 여전했는데요. 제 15호 태풍 ‘리피’가 열대저압부로 약해지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산간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해안지역은 내일 오후까지, 산간은 내일 밤까지 최대 8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다만, 강수량이 남동부와 산간에 집중돼 지역적 편차가 크겠습니다. 말복인 내일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겠습니다. 습기까지 더해지면서 불쾌지수도 더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7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강수량이 집중되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요. 파도가 전 해상에서 3~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평소보다 해수면의 높이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비가 그친 후, 당분간 비 소식 없겠습니다. 기온은 내려가지 않고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15(수)  |  이다은
  • 애월읍서 나무 정자 화재…담뱃불 부주의
  •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커피전문점에 있는 나무 정자에서 불이 났습니다. 1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정자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씨가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08.15(수)  |  김용원
  • 73주년 광복절, 흐리고 밤부터 최대 80mm '비'
  • 73주년 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산간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밤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30에서 80mm 가량 내리겠고 남동부 지역에 집중돼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32도로 어제와 비슷해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며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15(수)  |  문수희
  • 우도 해상서 화물선끼리 충돌,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10분쯤 제주시 우도면 북서쪽 20km 부근 해상에서 1천600톤급 석유운반선과 1천300톤급 화물선이 충돌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함정 2척과 방제정 1척을 긴급출동시켜 충돌로 인한 해양오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웹하드 ID : PRKCG PW : 1111
  • 2018.08.15(수)  |  나종훈
KCTV News7
02:38
  • 100년의 기다림…이제야 유공자 (일)
  • 오늘은 광복 제 73주년 입니다. 제주에서 적극적인 독립운동을 펼쳤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했던 분들이 마침내 국가 유공자로 인정을 받게 됐습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문수희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1919년 3월. 당시 조천읍 만세동산엔 천 오백여 명의 사람들의 모여 한 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앞장선 독립운동. 이들 앞에 앞장선 조천 만세운동의 주역 故 김시범 선생. 유공자 신청 30여 년 만에 드디어 독립유공자로 인정 받아 광복절 애족장을 받게 됐습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1년간 옥살이를 했지만 독립 유공자 심사에서는 수차례 탈락했습니다. '행적 불분명' 이 다섯 글자가 그동안의 탈락 이유였습니다. <인터뷰 : 김용욱/ 故 김시범 선생 후손> "후손으로서 이제야 할 도리를 한 듯해 ..." 서귀포시 법정사 항일운동에 참여했던 故 강태하 선생도 이번에 대통령 표창장을 받습니다. 인정까지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다 끌려가 형사처벌까지 받았던 기록을 전부 제출해도 적극적인 독립운동 참여여부가 불분명하다며 거절되기를 세 차례. 국가 보훈처는 올해들어서야 강태하 선생이 법정사 항일운동 준비과정부터 적극 참여했다며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인터뷰 : 강상무/ 故 강태하 선생 후손> "" 김시범, 강태하 선생 외에도 조천 만세운동에 적극 참여한 故한백흥 선생과, 한림읍 서당 시위 운동을 계획한 故 조무빈, 신계선 선생도 독립 유공자로 인정됐습니다. 독립 운동 백여년 만에 그 공로가 인정된 제주출신 독립운동가들. 뒤늦게 나마 이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업적이 널리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8.14(화)  |  문수희
KCTV News7
02:06
  • 끝 모르는 폭염과 가뭄
  • 폭염과 가뭄이 벌써 한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귤 농가는 열과와 일소 현상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더위에 지쳐가는 시민들을 버스 정류장에 등장한 대형 얼음을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정말 모두들 비가 좀 와서 더위와 가뭄이 해갈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애월읍의 한 감귤농갑니다. 감귤 나무 위로 뜨거운 태양이 내리쬡니다. 햇�셈� 여과없이 맞는 열매는 색이 노랗게 변했습니다. 감귤 열매가 오랜시간 뜨거운 볕에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일소 현상입니다. 이렇게 색이 바래버린 감귤은 상품 가치가 없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폭염과 가뭄이 길어지면서 감귤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과피는 열을 받아 얇아졌고 과육은 물이 부족해 푸석해졌습니다. 일부 열매는 열과 현상으로 쩍쩍 갈라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강선미/감귤농가> "(가뭄 때문에) 불안해서 밭에 (관수) 시설을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그리고 날씨 때문에 농사 짓기가 많이 힘들어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폭염은 시내 풍경도 바꿔 놨습니다. 달궈질 대로 달궈진 시내 한복판. 찜통같은 버스정류장에는 대형 얼음도 등장했습니다. 무더위 속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제주도에서 준비한 깜짝 이벤틉니다. 시민들은 얼음 위에 손을 얹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인터뷰: 이현경/ > "좋은 것 같아요. 더우니까 땀도 많이 나는데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산간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 최대 8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도민들은 내일 비가 뜨겁게 달궈진 제주를 조금이나마 식혀주진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8.14(화)  |  문수희
  • 제주시 35.3도…내일, 전역 비
  • 오늘 제주시는 낮기온이 35.3도까지 오르며 올 여름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한림읍은 36.5도, 서귀포시도 32.5도까지 오르며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35일 째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도 33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지만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최대 8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비는 남부와 동부, 산간에 집중돼 지역 편차가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14(화)  |  이다은
KCTV News7
02:14
  • 고수온 심각…어장 피해 우려
  • 오늘 제주항 인근 바다 수온이 30도를 넘는 등 고수온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양식 전복 생육 상태도 나빠지는 등 고수온으로 인한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전복 양식장입니다. 24도 안팎을 유지하던 양식장 수온이 하루 만에 27도를 넘었습니다. 전복이 폐사할 수 있는 임계 수온인 28도에 육박하면서 양식장 전복 생육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움직임은 눈에 띄게 둔해졌고, 사료 섭취량도 줄었습니다. 급한대로 산소 공급량을 늘려 양식장 환경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예민한 홍해삼 종묘 100만 여 마리도 이번 여름이 최대 고비입니다. 2년 전 고수온으로 양식 전복 수만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던 터라 양식어가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양상봉/전복 양식어가> "갑자기 수온이 오르니까 전복이 웅크리는 거에요. 먹이도 안먹고 활동도 안하고 숨어있는 상태죠. (계속되면 어떤 피해가?) 많이 폐사하죠." <브릿지:김용원기자> "이 같은 상황에서 제주 먼바다에서 고수온 해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주 연안 수온을 관측한 결과 제주 항 인근 수온은 30.4도로 전주보다 무려 5도 이상 올랐습니다. 급격한 수온 변화는 어장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태풍 야기가 중국으로 비껴가면서 덥혀진 바닷물을 우리나라 해역으로 밀어올리면서 고수온 현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씽크:김경민/국립수산과학원 박사> "제주도 남쪽에 있던 고수온 해수가 많이 올라와 있는 편입니다. 양식생물은 수온이 높게 오르면 산소가 많이 필요하게 되는데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폐사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이 되는거죠."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수온 변화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예방 대책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14(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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