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산간, 오후까지 최대 20mm 비…폭염 계속}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고 있지만 산간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산간지역에는 비가 언제까지 내릴까요? 네, 어제 밤부터 산간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최대 2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아쉽게도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는 이렇다 할 비 소식은 없는데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해 외출하실 때는 작은 우산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원한 비를 뿌려주지는 않을까 기대를 하게 했던 제 14호 태풍 ‘야기’도 한반도를 빗겨나 중국에서 소멸했습니다. 폭염의 힘이 워낙 강해서인데요. 오늘도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며 무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제주에는 한 달 넘게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남부, 동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7도, 그 밖에 지역은 31~33도입니다.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불겠지만 무덥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파도가 제주도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제주 전역에 구름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내일 아침 제주시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요. 이번 주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13(월)  |  이다은
  • 비 그치고 후텁지근…불쾌지수 '매우높음'(14시)
  • 오늘 제주는 오전 한때 내리던 소나기가 그치면서 후텁지근한 가마솥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남부, 동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33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불쾌지수는 매우높음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8.13(월)  |  나종훈
  • 군부대 사칭 선입금 사기 잇따라 '주의'
  • 최근들어 고철상과 폐기물 수거업체를 상대로 군부대를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제주시내 모 배터리 취급점을 상대로 제주해군기지 부사관을 사칭해 폐 배터리를 싸게 팔테니 선입금을 하라는 방식으로 3천500만 원을 가로채는 등 이달 들어 모두 6천700만 원 규모의 사기 사건 2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금융계좌와 통신수사를 통해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2018.08.13(월)  |  나종훈
  • 폭염특보 이어져…오전에 산간 소나기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고, 낮에도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32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산간에는 오전에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 북부앞바다를 제외한 모든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구름 많고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8.13(월)  |  문수희
  • 무더위 속 모처럼 단비…내일도 폭염 이어져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모처럼 단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역은 41mm, 산간 지역은 5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서귀포시는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남원읍 일부 지역에서 37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한림 34.9도, 제주시 33.3도, 서귀포 31.3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서부 지역은 오늘 오전 폭염 경보로 대치됐습니다. 내일은 제주전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산간에는 새벽까지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8.12(일)  |  김수연
  • 태풍 '야기' 중국으로 이동…우리나라에 영향 없을 듯
  • 폭염을 누그러뜨릴 것으로 기대됐던 제14호 태풍 '야기'가 중국 쪽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현재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00㎞ 부근 해상으로 북상한 태풍 야기는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의 강도를 유지한 채 시속 12㎞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야기'가 내일(13일) 오전 9시 중국 상하이 남서쪽으로 이동한 뒤 모레(14일)는 중국 칭다오 서남서쪽 부근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기상청은 태풍 야기의 이동 경로가 북한에 상륙해 최근 계속된 폭염이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태풍 야기가 중국쪽으로 이동하면서 당분간 폭염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18.08.12(일)  |  이정훈
KCTV News7
02:13
  • 비자림로 논란 '확산'…인프라 확장 '기로'
  • KCTV의 최초 보도 이후 비자림로 확장 공사로 인한 경관 훼손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시민활동가와 지역 정가를 중심으로 사업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는데요. 도로 인프라 확장공사가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울창했던 삼나무가 무참히 잘려나간 자리에 사람들이 채워집니다. 저마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팻말을 들었습니다. 상처 난 자연을 위로하는 자리에 아이를 동반한 이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 조헌철 / 진안군 > "무분별하게 개발하는 것에 반대하는 마음으로 왔고요. 이 아이한테 그렇게는 안 물려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보 정당과 도민들이 경관훼손 논란을 빚고 있는 비자림로 확장공사 전면 중단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브릿지 : 변미루> "도로 확장 공사로 훼손된 삼나무 숲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국내 최고 비경으로 소개된 비자림로의 경관 훼손 논란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면서 이번 행사에는 도민 뿐 아니라 관광객까지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 이종건 / 경기도 안양시 > "일부러 들렀어요. 어떤 지 보고싶기도 했고요. (사람들이) 자주 다니고 아름다운 길이라고 생각하는 곳이 훼손되니까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제주도가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면서 그동안 베어낸 삼나무는 모두 9 백여 그루.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사업 반대에 동참한 인원이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논란은 시간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순애 / 제주녹색당>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어떻게든 내야겠다.제주다움의 가치를 지키는 것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신호탄이다." 논란이 커지자 제주도가 뒤늦게 공사를 잠정 중단시켰지만, 도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여전히 강행 의지를 접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비자림로는 공항 건설을 연계한 사업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동부지역 도로 인프라 확장 사업이 중대 기로에 섰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12(일)  |  변미루
  • 조업중 의식 잃은 50대 선원 끝내 숨져
  • 어제(11일) 오전 8시 30분 쯤 서귀포시 남동쪽 280km 인근 해상에서 성산 선적 29톤급 연승어선에 타고 있던 55살 선원 강 모 씨가 낚싯줄을 걷어 올리는 작업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들의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8.12(일)  |  문수희
  • 해양시설 오염사고 방지 특별 안전 점검
  • 제주도와 제주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이 다음달 7일까지 여름철 해양시설 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1만톤 이상 규모 기름저장시설로 시설의 해양시설 노후화 정도와 이송관의 연결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조치하고 긴급사항에 대해서는 해경과 협의후 시정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8.12(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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