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4호 태풍 '야기' 북상…제주 영향 주목
  • 제14호 태풍 '야기'가 일본을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어제(8일) 북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야기는 약한 강도에 소형급 크기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주말 사이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오는 13일에는 서귀포 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발달과 이동경로가 유동적이라며 제주에 폭염과 가뭄을 해소할 비를 뿌릴지 아직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8.09(목)  |  조승원
  • 날씨/{폭염특보 한 달째…내일 오전, 산간 1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산간지역은 구름 많겠습니다. 찜통더위는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한 달째라고요? 네, 오늘로 제주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딱 한 달째입니다.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렇다 할 비 소식도 없이 한 달째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며 무덥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제 14호 태풍 ‘야기’가 발생했습니다. 태풍 ‘야기’가 서귀포 서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기압이 워낙 강해서 제주에 직접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전에 최대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8도, 그 밖에 지역은 32~33도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로 일겠습니다. 다만, 해안가에는 너울로 인한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무더위는 밤낮 없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마라도와 가파도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밤낮으로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09(목)  |  이다은
  • 조립식 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아침)
  • 오늘 새벽 4시 40분 쯤 서귀포시 동홍동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택 안에 있는 가전제품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8.09(목)  |  문수희
  • 30일째 폭염특보…가마솥 더위 계속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제주에는 3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2도, 서귀포시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밤에도 제주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8.09(목)  |  문수희
  • 쓰레기 소각 부주의 컨테이너 창고 화재
  • 어젯밤(8일) 9시 쯤 서귀포시 토평공업단지 인근 한 농자재 보관용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8.09(목)  |  문수희
KCTV News7
02:09
  • [단독]파력발전 해저케이블 입찰 비리?
  • 이미 한 차례 해저케이블 부실 시공 논란으로 1년 넘게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던 파력발전사업이 이번엔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저케이블 공사에 참여한 업체들끼리 부정한 방법으로 입찰에 나섰다는 의혹인데요.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육상과 어느정도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 건축 구조물이 떠있습니다. 파도의 힘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파력발전소입니다. 243억 원의 돈을 들여 2016년 7월 준공해 실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해저케이블 부실 시공 논란 등으로 1년 넘게 가동이 멈춰있기도 했습니다. 여러 부침 끝에 지금은 700kwh의 누적 발전 성과도 내며 내년 말까지 부유식 파력발전에 대한 2차 사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2차 사업 과정에서도 해저케이블 공사 입찰에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종 입찰을 받은 모 업체가 같은 계열사를 들러리로 내세워 사업을 부정하게 따냈다는게 주 내용입니다. 사업 예정 금액만 77억 원. 실제 들러리로 지목된 업체는 적정가격을 밑도는 가격을 써내며 아예 적격미달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관련업계 관계자> "한 업체가 두 개의 업체를 갖고 들어갔다는 내용은 이미 업계에서는 다 알고 있죠. B업체가 A업체를 만들어서 실적을 그 쪽에 줘서 입찰에 ///// 참가하고 있으니까요." 이에 따라 해경은 얼마 전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싱크 : 파력발전소 관계자> "지지난주 인가? 3주 전에 A업체 회장이 내려와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장도 오고." ### 말풍선 CG IN 다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유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 말풍선 CG OUT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실증 시험이 이뤄지며 기대를 갖게 했던 파력발전 사업. 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종 잡음에 휩 쌓이면서 상용화까지 갈 길을 멀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8.08(수)  |  나종훈
KCTV News7
02:10
  • 대부분 지역서 가뭄…타들어가는 농심
  • 한달 가까이 계속된 폭염으로 농경지의 토양이 바싹 말라붙었습니다. 대부분에서 토양수분이 가뭄 단계로 나타났는데,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서 농심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림읍 수원리 일대에 바싹 마른 밭들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맹렬한 폭염의 기세에 어느 밭에서나 농민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트랙터 한 대가 밭을 갈아 보지만 흙 먼지만 날립니다. 물 대기가 녹록치 않아 농사를 포기한 밭도 보입니다. 비트를 심은 농가는 스프링클러에 의지해 힘겹게 농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한림읍 비트 농가 > 비 안오면 땅이 굳어서 밭을 갈 수가 없어요. 물 없으면 농사 못 짓죠. 밭을 갈지 못해서... 월동채소 농사를 준비하는 양묘장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농업용수를 끌어다 물을 대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지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하종현 / 양묘장 농가 > 밭에 심어서 물을 못 주면 다 죽어버리니까 계속 돌려야 하는데 비가 오면 해갈이 되는데 비가 안오면 힘들어요. 이 같은 가뭄 현상은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토양수분에 따라 측정한 가뭄판단지수가 100 킬로파스칼을 넘으면 초기가뭄 상태로 보는데, 제주 전역에 설치된 관측소 30군데 가운데 3곳만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가뭄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동명리와 신촌리, 위미리 등 5군데는 가뭄판단지수가 500을 넘어 매우 건조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 강병수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재해담당 > 비가 안 온 것도 큰 영향이고, 폭염으로 인해서 토양에 있는 수분이 증발산된 것도 추가적인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한달 동안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가운데 폭염까지 이어지며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된 제주. 앞으로도 당분간은 비 소식이 없이 무더운 날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농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08(수)  |  조승원
  • 한달째 무더위…자외선·불쾌지수 '높음'
  • 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서 낮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오르며 한달 가까이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떨어지긴 했으나 낮부터 다시 오르며 제주시는 31.8도, 서귀포시는 32.2도를 기록했습니다. 자외선 지수와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 이어지고 있어 낮 동안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08(수)  |  이다은
KCTV News7
02:15
  • [신문고] "이러니 버스 타겠나..."
  • 푹푹찌는 찜통더위에 버스를 기다려 보셨습니까? 더위를 피할곳도 마땅치 않아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고통이 말이 아닙니다. 버스 정류장은 물론이고 터미널 대합실도 가마솥이나 다름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대합실입니다. 한달 가까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합실은 에어컨은 커녕 고작 선풍기 한대만 돌아갈 뿐 입니다. 더운 대합실에서 시민들은 연신 손부채질을 해보고 휴대용 선풍기로 땀을 식혀봅니다. <인터뷰 : 김희보/ 제주시 삼도동> "여기가 선풍기 틀었다고 안 더울 수 없고 오히려 더 더워져..." 5년전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1억 4천 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냉방 시설을 갖춘 휴게실을 마련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에어컨은 작동하지 않고 장소도 협소해 아무도 찾지 않고 공간만 축내고 있습니다. <싱크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직원> "저희도 (휴게실 에어컨을) 틀고 싶은데...어쨋든 (사용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예요." 버스 정류장도 찜통이 따로 없습니다. 푹푹 찌는 외부 열기에 도로 아스팔트 열기, 그리고 지나다니는 차량의 열기까지 더해집니다. 그런데 정류장은 사방이 코팅된 유리로 막혀있어 안에 있으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 시민들은 차라리 정류장 밖에서 기다리는게 낫다며 의자도 마다하고 밖에 서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인터뷰 : 신한솔/ 제주시 건입동>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창문이 뚫려 있었으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림막도 설치 되지 않은 정류장에선 내리쬐는 땡볕을 그대로 맞으며 버스를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이곳처럼 가림막조차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은 전체 3천 여개 버스정류장 가운데 45%에 달합니다.". 찜통 더위 속 더 찜통같은 대중교통 이용시설 탓에 시민들은 지쳐만 갑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8.08(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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