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성 강제추행 해경 집행유예 2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9월 제주시 모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여 손님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33살 김 모 순경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공무원 신분에서 죄질이 나쁜 범행을 저질렀지만 초범이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08(수)  |  나종훈
  • 위조 졸업증으로 관광안내 시험 중국인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5년 5월 위조한 중국 대학 졸업장을 제출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혐의로 중국인 34살 오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는 대학에서 관광분야를 전공하면 시험 2과목을 면제받는 것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특히 오 씨는 범행 직후 중국으로 도주했다 최근 다시 국내로 입국하던 중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 2018.08.08(수)  |  나종훈
KCTV News7
01:55
  • 성읍민속마을 '불법 초가' 난무
  • 국가민속문화재인 성읍민속마을에 원형이 아닌 상업용 초가를 불법으로 건축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문화재청은 불법으로 지어진 41채에 대해 철거 지시를 내렸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한라산 중산간의 성읍민속마을. 옛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지만, 수년 전부터 상업용 초가가 들어서면서 불법 건축 행위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구역에 건물을 짓거나 증축하려면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건축 허가도 받지 않은 41채가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대부분 상업용이나 창고용 초가인데, 마을 내 전체 초가 270채의 15% 규몹니다. 마을 어귀의 한 식당은 올 초 초가를 무단으로 넓히고 뒤쪽에는 무허가로 창고를 지었습니다. <싱크 : 식당 주인> "(불법 건축이) 안 좋은 지 알아요 저도. 만약에 (건물을) 뜯으라고 하면 다른 집 다 뜯으면 저도 뜯는다고." 토산품을 판매하는 '구경하는 집'도 3년 전 초가를 대규모로 신축하는 과정에서 모든 행정 절차를 위반했습니다. <브릿지 : 변미루> "여기 있는 초가집 20여채도 모두 아무런 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으로 지어졌습니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도 처마를 제 멋대로 늘리고 원두막과 창고도 무단으로 지었습니다. 문화재청은 불법 건축물에 대해 연말까지 철거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인터뷰 : 강명진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불법건축물 관련해서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성읍마을 내에 있는 모든 시설물에 대해 (전수)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건물주가 철거에 응하지 않을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08(수)  |  변미루
  • 비자림로 산림 훼손 '공방'
  • KCTV가 보도했던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에 따른 산림 훼손 논란에 대해 제주도와 환경단체가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8일) 해명자료를 내고 비자림로 사업은 소규모영향평가 협의를 통해 삼나무림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반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당시 협의에서 환경부는 주변 오름파괴와 경관훼손이 불가피하다며 재검토를 주문했으나 제주도가 사업을 강행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2018.08.08(수)  |  변미루
KCTV News7
02:16
  • 날씨/{밤낮 없는 무더위 계속돼…제 14호 태풍 '야기'}
  • 절기상 입추가 지났지만 무더위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에 뜨거운 햇볕이 쨍쨍 내리쬐겠습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서 발생한 제 14호 태풍 '야기'는 중국 상해를 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이번 태풍이 서귀포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제주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날씹니다. 연동은 아침에 24도로, 오랜만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에는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구좌와 성산은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대정과 한림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볕이 강한 낮에는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종일 화창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해안가에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이니까요.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에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2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2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08(수)  |  이다은
  • 토양수분 관측소 대부분 '건조'…가뭄 심각
  •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토양수분이 건조해 가뭄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가뭄 관측소 30곳 가운데 토양수분이 적절한 곳은 동홍동과 저지리 등 3군데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관측소에서는 매우 건조 6곳, 건조 14곳, 약간 건조 7곳으로 대부분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신엄리와 신촌리, 동복리, 동명리 등은 가뭄판단지수가 500 킬로파스칼을 넘어 모든 관측소 가운데서도 가장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8.08(수)  |  조승원
  • 뇌출혈 의심 60대 추자 주민 헬기 이송
  •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이 지역주민인 62살 박 모 여인이 뇌출혈 의심 증세를 보여 해경 헬기에 의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올들어 해경에 의해 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70명 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8.08.08(수)  |  문수희
  • 서귀포 해경, 수상레저 안전 관리 강화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번달까지 수상레저 사업장과 수상레저 활동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수상레저 사업장 34개소를 불시 점검해 안전위해요소를 점검하고 계도합니다. 한편 지난 3년동안 서귀포 지역에서 발생한 수상레저사고는 모두 58건입니다. <자료화면 부탁 드립니다.>
  • 2018.08.08(수)  |  문수희
KCTV News7
01:57
  • 농업용수 공급 차질…제한 급수까지
  • 유례없는 폭염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가의 농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농업용수가 부족한 농가에서는 생활용수를 끌어다 쓰고 있고, 심지어 일부 지역에는 격일제 제한 급수까지 시작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있는 감귤 농가입니다. 하우스 바닥이 바싹 말라 물기 없이 흙가루가 날립니다. 물에 섞여 녹는 성분인 푸른색 비료도 녹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농업용수와 연결된 수도꼭지를 아무리 돌려봐도 물 한방울 나오지 않습니다. 농가는 지난달 10일부터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됐다고 말합니다. 비가 내리지 않은 기간과 겹치며 가뭄이 더욱 심해졌다는 것입니다. <스탠드업> "농업용수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서 새로 심은 묘목에 새순이 자라지 않고 성장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족한 농업용수는 먹는 물인 상수도로 채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업용수보다 수압이 약한데다 수돗세는 훨씬 비싸 농가로서는 부담이 큽니다. < 양순희 / 감귤 농가 > (생활용수로) 300톤 더 썼는데 계량기에 나오는 양은 충분히 내겠는데 거기서 추가되면 나중에는 누진세가 있으니까 그게 더 부담이 돼요. 농업용수가 부족하다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에 들어갔습니다. 농업용수 관로를 열었다 잠갔다 하는 방식으로 이틀에 한 번씩 물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30여 농가에만 제한 급수가 적용되고 있지만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 김평삼 / 감귤 농가 > 오늘이라도 비가 오면 좋지만 10일 내에 안오면 곤란하죠. (감귤이) 다 말라 죽어버리죠. 당분간 이렇다 할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농업용수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농가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07(화)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