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산리 35.5도…내일 산간 비
  • 오늘 한경면 고산리의 낮기온이 35.5도로, 1988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이 32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3주 넘게 발효되고 있고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후텁지근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햇볕으로 불쾌지수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최대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남부와 동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02(목)  |  이다은
  • 50대 여성 SFTS 양성 판정…올해 7번째
  • 제주에서 올해 7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 50대 여성이 고열 증세로 병원을 찾았는데 어제(1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0일 목장에서 야외 활동을 하다 야생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에서는 올해 7명의 SFTS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 2018.08.02(목)  |  김용원
  •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 속도…4명 기소
  • 지난 6.13 지방선거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방선거 기간 공직선거법으로 입건된 전체 53명 가운데 17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기소해 재판에 넘겼고 나머지 13명은 혐의없음 또는 각하했습니다. 현재까지 기소한 선거사범 유형별로는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버스를 제공한 혐의 2명과 선거현수막 훼손 1명, SNS 유료 선거광고 의뢰 1명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8.08.02(목)  |  나종훈
  • 법원 "허위 청구한 보조금 반환은 정당"
  • 조합원 명부 등을 임의로 작성해 허위로 보조 사업을 진행한 사업자에 대한 제주도의 보조금 반환 결정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도내 모 영어조합법인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보조 사업자가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해 집행유예 형을 확정받은 만큼 보조금 반환 결정이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02(목)  |  나종훈
  • 에너지 절약·신재생 에너지 홍보 캠페인
  •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이 오늘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와 한국부인회제주지부는 오늘 공항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에어컨 사용 방법과 절전 요령 등을 홍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탄소없는 섬 제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정책 등을 소개했습니다.
  • 2018.08.02(목)  |  김수연
  • 오는 8일, 초·중·고졸 검정고시
  • 2018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오는 8일 실시됩니다. 이번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시험에 26명이 지원했고 중학교 졸업시험 80명, 고등학교 졸업시험에 315명이 응시원서를 냈습니다. 검정고시는 노형중과 서귀중앙여중, 제주교도소와 제주소년원 등에서 진행됩니다. 최고령 지원자는 초등학교 졸업시험에 응시한 77살 남성이며 최연소자는 초등학교 졸업시험을 보는 11살 여학생입니다.
  • 2018.08.02(목)  |  이정훈
  • "스마트팜 밸리·첨단농식품단지 철회해야"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오늘(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JDC 첨단농식품단지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단지화를 통해 농산물을 대량 생산하고 특정 농업인에게만 예산을 투자하겠다는 정책은 잘못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사업추진 과정에 전체 농민을 대상으로 공론화도 없었다며 제주도와 JDC에 세부 사업계획 공개와 토론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촬영>
  • 2018.08.02(목)  |  조승원
KCTV News7
02:05
  • 30대 실종 여성 숨진채 발견
  •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관광객이 오늘 서귀포시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내일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해경 경비함정이 여객선을 향해 다가갑니다.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7살 최 여인의 시신을 인계받기 위해섭니다. 오늘 오전 10시50분 쯤 서귀포시 가파도인근을 지나는 여객선이 해상에 떠 있는 최 여인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민간어선까지 동원해 실종 장소인 세화포구에 그물을 풀어 수색작업을 하고 있던 시간, 전혀 예상치도 못한 정반대편에서 발견된 겁니다. <싱크 : 시신 최초발견자> "하얀 물체가 보이니까 이상해서 확인차 배를 선회해서 가봤죠. 가보니까 사람이 엎드려져 있었어요." 최 여인의 시신은 즉각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검안을 마쳤고, 이후 부검을 위해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다소 얼굴이 부패되긴 했지만 최 여인이 실종당시 입었던 옷과 목걸이를 그대로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특정 부위에 있는 문신 등을 통해 최여인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범죄 혐의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 실족에 의한 사고사인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인터뷰 : 양수진/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관계자 수사 등 계속 진행하고 부검 결과를 토대로 타살 의혹 등에 대해 명확히 밝히겠습니다." 실종 일주일만에 극적으로 떠오른 시신. 하지만, 100km넘게 떨어진 제주도 반대편에서 발견되면서 많은 의문을 낳고 있는 가운데 경찰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문수흽니다.
  • 2018.08.01(수)  |  문수희
  • 안덕면 서광리 '35.2도'…열대야 지속
  • 8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낮 최고기온이 35.2도까지 오르며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이 32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3주 넘게 발효되고 있고 밤에도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후텁지근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햇볕으로 불쾌지수와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열대 저압부로 약화된 태풍 종다리는 수온이 높은 해상을 지나며 다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국으로 향하고 있어 제주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01(수)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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