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타들어가는 섬…온열질환자 속출
  • 제주에 3주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져 말 그대로 온 섬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은 역대 두 번째로 비가 오지 않은 달로 기록되는 등 가뭄까지 더해지며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해변. 바다에는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이 있지만 여름 성수기 한창 때의 풍경은 아닙니다. 손님 하나 없는 계절음식점은 식당 주위로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궈진 땅을 식힙니다. <인터뷰 : 문상호 / 계절음식점 운영> "낮에 너무 더워서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요. 그나마 주말에는 조금 있는데 장사가 안 돼요. 너무 더워서." 제주에 폭염특보가 3주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11일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지역. 21일 남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부지역은 31일자로 폭염경보로 대치되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낮 무더위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 C.G IN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7월 한달의 절반은 무더운 열대야에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평년보다도 5일이나 더 많았습니다. ### C.G IN 찜통더위는 계속되지만 이를 식힐만한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 C.G IN 7월 한달 동안 제주에 내린 비의 양은 36mm가 전부. 기상관측 이래 역대 2번째로 적은 강우량입니다. 평년 강우량에도 한참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 C.G OUT 때문에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 C.G IN 7월 한달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6명. 햇빛이 한창 뜨거운 낮과 오후시간대에 발생이 집중됐습니다. ### C.G Change 발생장소별로는 야외작업장이나 밭 등 실외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C.G OUT 폭염은 8월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태풍과 같은 변수가 없다면 비 예보도 당분간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송근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8월은 북태평양 고기압권에서 뜨거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낮에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장기간 폭염과 열대야는 이어지겠습니다. ///// 현재는 소나기와 태풍이 아니면 강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개인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8.01(수)  |  나종훈
  • 검찰, 고경실 전 시장 관권선거 의혹 '각하'
  • 지난 지방선거 기간에 관권선거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된 고경실 전 제주시장이 각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고경실 전 시장에 대해 관권선거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는 등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지난달 20일 각하 처분했습니다. 앞서 문대림 도지사 후보측 대변인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6월 12일 고경실 전 시장이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격려성 발언을 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 2018.08.01(수)  |  조승원
  • 통학버스에도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 학교 통학버스에도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사고 방지를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에서 운영하는 모든 통학버스에 동작감지 센서나 안전벨 설치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전벨 방식은 운전기사가 시동을 끈 뒤 차량 맨 뒷좌석의 벨을 눌러야만 경광등을 끄고 차 문을 잠글 수 있도록 한 시스템입니다.
  • 2018.08.01(수)  |  이정훈
KCTV News7
02:17
  • 일회용 컵 단속 '혼란'
  • 내일(2일)부터 커피전문점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단속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가게도 단속 공무원도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효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세 잔 주세요. (아이스 빅 세 잔 주문있어요.) 머그잔을 쓸지 묻지 않고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커피를 줍니다. 매장 안에서는 반드시 머그잔을 사용해야 하지만, 손님들이 하나같이 일회용 컵을 쓰고 있습니다. 진열대에도 일회용 컵만 한가득 쌓여있고 전용 분리수거함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인터뷰 : 커피전문점 관계자> "원래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데 저희가 이제 머그컵이랑 제작이 들어가서 배송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지금 당장은 안 하고 있고요." 내일(2일)부터 일회용 컵 단속이 시작되지만 현장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단속 기준도 애매한데다 넘치는 설거지 거리를 감당하기도, 고객들의 요구를 거절하기도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커피전문점 관계자> "(행정에서 안내를) 전혀 받은 게 없고 뉴스로만 봐서 알고 있습니다. 잠깐 있다가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 유리컵으로 해야 한다는 게 ////////수퍼체인지 현실적으로 맞지도 않고 일손도 확실하게 지금도 모자라는 상황에서…." 앞으로 커피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 매장 안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면 면적과 적발 횟수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환경부는 오늘(1일)부터 단속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지역마다 단속 기준이 달라 혼선이 빚어지자 시행을 하루 미뤘습니다. 지침이 오락가락하며 제주에서도 업체의 문의 전화가 잇따르는 등 혼란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 제주도 관계자> "업체들이 불만이 많은가봐요. (환경부는) 매장에서 안내를 했는 지, 테이크아웃 한다고 고객이 말했는 지 여부를 확인해서 과태료를 매겨라." 환경부는 현장의 혼란을 감안해 종합적인 단속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01(수)  |  변미루
  • 무단이탈 알선 불법체류 중국인 징역 1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중국인 무단이탈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알선책 불법체류 중국인 44살 양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출입국 행정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고, 외국인 불법취업의 폐해를 막기 위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01(수)  |  나종훈
  • 서귀포해양경찰서 종합
  • 어젯밤(31일) 10시 10분 쯤 서귀포항에서 어선 선원 39살 이 모씨가 바다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해경이 구조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선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오늘(1일) 아침 6시30분에도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선원 66살 지 모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인근에서 작업하던 다른 선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지 씨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8.01(수)  |  나종훈
KCTV News7
02:22
  • 날씨/{찜통더위 기승…열대저압부, 태풍으로 발달 가능성 있어}
  • 8월 들어서도 푹푹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동부, 남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3주 넘게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내일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12호 태풍 종다리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는 수온이 높은 해상을 지나며 다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빠르면 오늘 밤, 늦어도 내일 아침에는 다시 태풍으로 발달하겠는데요. 다만, 태풍으로 발달한다고 해도 중국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여 제주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3~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대정과 한림은 내일 아침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종일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덥겠는데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비도 가끔 내리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도 비 소식 없겠고요. 뜨거운 햇볕이 쨍쨍 내리쬐며 덥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3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01(수)  |  이다은
  • 14일까지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인재상 제주지역 후보를 접수합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만 29살까지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14일까지 추천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심사를 통한 후보자를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며 11월 최종 수상자가 발표됩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 융합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교육부의 사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각종 포럼 참가 기회가 제공됩니다.
  • 2018.08.01(수)  |  김용원
  • 실종된 3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
  • 실종됐던 30대 여성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실종 일주일만입니다. 세화포구에서 정반대편인 가파도 서쪽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전해주시죠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50분쯤 모슬포와 가파도를 오가는 도항선의 선원이 가파도 서쪽 1.6km 부근 해상에 떠 있는 여성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민간 어선까지 동원해 세화포구에 그물을 풀어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생각지도 못한 정반대편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목걸이와 착용하고 있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 등 실종된 여성의 특징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수습하고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 검안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실종된 여성이 맞다면 실종된지 일주일만에 발견되는 겁니다. 실종된 최 여인은 지난 10일 두 자녀와 함께 제주를 찾아 이미 도착한 남편과 세화 포구에서 야영을 해 왔으며 지난 25일 밤 편의점을 가겠다며 홀로 나간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50분쯤 모슬포와 가파도를 오가는 도항선의 선원이 가파도 서쪽 1.6km 부근 해상에 떠 있는 여성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민간 어선까지 동원해 세화포구에 그물을 풀어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생각지도 못한 정반대편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목걸이와 착용하고 있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 등 실종된 여성의 특징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수습하고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 검안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실종된 여성이 맞다면 실종된지 일주일만에 발견되는 겁니다. 실종된 최 여인은 지난 10일 두 자녀와 함께 제주를 찾아 이미 도착한 남편과 세화 포구에서 야영을 해 왔으며 지난 25일 밤 편의점을 가겠다며 홀로 나간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속보가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01(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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