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公示地价上升率连续两年位居全国之首
据调查,济州地区的标准公示地价上升率继去年之后,连续两年占据全国榜首,
济州地区最贵的地皮位于莲洞济源公寓入口的巴黎贝甜面包店位置。
国土交通部表示,今年济州地区标准公示地价上升率为18.66%,远远超过了全国平均水平的4.94%,在全国17个城市中上升率最高。
从市、郡、区的标准公示地价上升率来看,西归浦市和济州市也分别以18.81%和18.54%的上升率位居第一和第二位。
제주 공시지가 상승률 2년 연속 전국 최고
제주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제주에서 가장 비싼 땅은
연동 제원아파트 입구의 파리바게트 자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의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은 18.66%로
전국 평균 4.94%를 크게 웃돌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시.군.구별 표준공시지가 상승률도
서귀포시와 제주시가 각각 18.81%와 18.54를 기록하며
각각 상승률 1,2위에 올랐습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